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작가, 콘서트가이드 박소현의 두 번째 저서 <미술관에 간 클래식> 출간
바이올린과 비올라 두 악기를 전공하여 두 악기 모두 전문연주자로 활동하며 클래식 칼럼니스트, 특강 강연자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박소현이 2020년 11월에 발행된 <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페이스메이커)>에 이어 2023년 6월 14일, 두 번째 저서 <미술관에 간 클래식>을 선보인다.
믹스커피 출판사의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지점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일상과 예술의 지평선’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박소현의 <미술관에 간 클래식>은 예술에서 최상위 존재 가치를 지닌 ‘미술’과 ‘음악 (클래식)’을 엮은 작품이다. “난 클래식을 들으러 미술관에 간다”란 부제로 30명의 화가가 그린 30점의 명화와 30명의 음악가가 작곡한 30개의 명곡을 연결한 시도는 화가와 작곡가를 엮어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던 기존의 책들과 차별성을 보인다.
책을 가득 채운 명화들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QR코드를 통하여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30편의 명화와 30편의 클래식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기대되는 신간 <미술관에 간 클래식 – 난 클래식을 들으러 미술관에 간다>는 6월 9일부터 전국 서점과 인터넷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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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클래식 | 박소현 - 교보문고
미술관에 간 클래식 | “난 클래식을 들으러 미술관에 간다”가장 사랑받은 화가와 음악가들의 흥미진진 비하인드 스토리고단한 일상의 틈새에서 불쑥 질문이 튀어나오곤 한다. 어떻게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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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클래식 - YES24
“난 클래식을 들으러 미술관에 간다”가장 사랑받은 화가와 음악가들의 흥미진진 비하인드 스토리고단한 일상의 틈새에서 불쑥 질문이 튀어나오곤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무엇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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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클래식
예술에서 최상위 존재 가치를 가지는 두 분야 ‘미술’과 ‘클래식(음악)’의 만남을 다룬다. 현실에 두 발을 디딘 일상과 영혼을 치유하는 예술이 만나는 지점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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