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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스토리] 클래식 매거진239

알쓸신클-뇌가 섹시해지는 클래식 116. 시대별 대표 작곡가- 낭만 음악 시대 4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323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겸 칼럼니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섹시한 클래식 뇌를 갖기 위한 칼럼 “클래식 뇌섹남녀”, 지난 시간 초, 중기 낭만 음악 작곡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에 이어 그 네 번째 시간으로, ‘중기 낭만’으로 분류되는 1820년부터 1839년까지 태어난 작곡가들 중 두 번째로 1835년 이후에 태어나 중기 낭만의 마지막을 장식한 작곡가 8명을 만나보겠습니다. 1. 알렉산드르 보로딘 (Alexander Porfiryevich Borodin, 1833-1887)러시아의 국민악파를 주도했던 ‘러시아 5인조 (모구차야 쿠치카/Moguchaya Cuchica, 힘센 무리)’의 일원이.. 2026. 8. 13.
영화를 살린 클래식 #127. 비발디와 나 <3> 현을 위한 협주곡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318 입니다~~ 2025년에 개봉한 영화 비발디와 나>의 배경이 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피에타 고아원 (Ospedale della Pieta)’에 음악 교사이자 오케스트라 지도자로 부임한 사제 ‘비발디’가 처음으로 소녀 연주자들과 함께 합주를 하며 규율 속에 사로잡혀 숨막힐 것과 같은 생활을 살아야 했던 소녀들에게 음악적 즐거움을 안겨주는 오케스트라 연주 장면은 매우 인상적인데요. 그 장면에 등장하는 곡이 바로 비발디가 1720년에서 1741년 사이에 작곡된 것으로 추정하는 현과 통주 저음을 위한 협주곡 사단조, 작품번호 152번 (Concerto for Strings and Basso continuo in g minor, RV... 2026. 8. 7.
영화를 살린 클래식 #126. 비발디와 나 <3>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라장조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280 입니다~~ 2025년에 개봉한 영화 비발디와 나>에서도 그렇고 원작이 된 ‘티치아노 스카르파 (Tiziano Scarpa, 1963-)’의 소설 어머니 왜 나를 버렸나요?>에도 등장하는 장면이자 작품이 바로 ‘비발디 (Antonio Lucio Vivaldi, 1678-1741)’가 작곡한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 207번 (Violin Concerto in D Major, RV.207)> 중 2악장인 ‘라르고 (Largo)’입니다. 사제였던 비발디가 40년간 고아 소녀들을 음악가로 길러냈던 베네치아 ‘피에타 고아원 (Ospedale della Pieta)’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체칠리아’를 만나 그녀에게서 영감을.. 2026. 8. 7.
영화를 살린 클래식 #125. 비발디와 나 <2> 니시 도미누스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255 입니다~ 2025년에 개봉한 영화 비발디와 나>는 실제로 성직자이자 음악교사로 활동하였던 ‘안토니오 비발디 (Antonio Lucio Vivaldi, 1678-1741)’가 40년간 고아 소녀들에게 음악을 가르쳤던 베네치아의 ‘피에타 고아원 (Ospedale della Pieta)’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천재 소녀인 ‘체칠리아’와 ‘붉은 머리의 사제 (Il prete Rosso)’의 관계가 매우 특별해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 곳에서 등장하는 음악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교회 음악 니시 도미누스, 작품번호 608번 (Nisi Dominus, RV.608)>입니다. 1715년경 비발디는 시편 127편을 가사로 한 두 곡의 찬.. 2026. 8. 7.
영화를 살린 클래식 #124. 비발디와 나 <1> 사계 중 봄 브런치 주소는 https://zoimusicworld.tistory.com/3382 입니다. 2025년에 전세계에 개봉하여 지금도 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탈리아의 영화 비발디와 나>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실제로도 성직자였기에 ‘붉은 머리의 사제 (Il prete Rosso)’란 별명으로 불리는 ‘안토니오 비발디 (Antonio Lucio Vivaldi, 1678-1741)’, 그리고 그가 40년간 교사로 지냈던 베네티아의 여자 고아원인 ‘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 (Ospedale della Pieta)’, 일명 ‘피에타 고아원’의 매우 특별한 음악적 능력을 지닌 고아 소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비발디가 1725년에 완성한 바이올린 협주곡 모음집이며 최초의 표제 음악이라고도 불리.. 2026. 8. 7.
알쓸신클-뇌가 섹시해지는 클래식 115. 악기 이야기 - 클라리넷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296 입니다~~ 오늘은 , 그 열여섯 번째 시간으로, 프로코피예프의 음악 동화 때문에 ‘고양이’란 별명을 얻게 된 목관 악기 ‘클라리넷’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음용 자연 트럼펫인 ‘클라리노 (Clarino)’와 음역이 비슷해서 ‘작은 클라리노’란 이름으로 불리게 된 ‘클라리넷 (Clarinet)’은 프랑스의 전통 악기인 ‘샬뤼모 (Chalumeau)’를 독일의 악기 제작자 ‘요한 크리스토프 데너 (Johann Christoph Denner)’가 개량해 1700년경에 발명한 악기입니다. 악기의 종류가 20가지가 넘는 이 클라리넷은 현악기에서의 비올라처럼 목관 악기들에서 중음역을 담당하며 브릿지 역할을 하는 악기입니다. 그.. 2026. 8. 7.
알쓸신클-뇌가 섹시해지는 클래식 114. 쏘작가의 칼럼들!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274 입니다! 1. 알쓸신클 - 뇌가 섹시해지는 클래식 지금도 연재하고 있는 그 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으나 어렵게만 느껴지는 다양한 클래식 음악들의 정보들을 공유하는 글이죠. 음악 이론, 음악사, 다양한 악기들이나 연주홀들에 대한 정보는 물론 저와 제 주변의 뛰어난 연주자들을 소개하는 글들로 채워진 글은 오늘도 알고나면 쓸데가 정말 많은 신나는 클래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https://brunch.co.kr/magazine/sexyclassic 알고나면 쓸데많은 신나는 클래식 매거진#클래식 #공연정보 #알쓸신클brunch.co.kr 2. 7시 클래식, 19시 클래식 & 18시 클래식 2024년에는 매일 오전 7.. 2026. 8. 7.
영화를 살린 클래식 #123. 영화 '다이하드 2',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176 입니다~ 영화 아마겟돈>, 제5원소>, 펄프 픽션>, 식스센스>를 비롯하여 레드> 시리즈, 인크레더블> 시리즈 씬 시티> 시리즈 등에 등장하며 헐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배우 중 한 명으로 사랑을 받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 (Walter Bruce Willis, 1955-)’는 2022년, 갑작스러운 실어증을 겪으며 은퇴를 선언하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그는 2023년 치매 진단을 받았다는 것을 밝혔고, 지금은 가족들의 전언을 통하여 그의 상태가 매우 심각하여 가족들을 알아보기도 힘든 상황인 것을 알리며 수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가 바로 그가 1988년 형사 ‘존 맥클레인’ 역을 .. 2026. 4. 7.
영화를 살린 클래식 #122. 영화 '파반느',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브런치 북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138 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며 영화 순위 1위에 오른 영화이자, 소설을 토대로 탄생한 영화와 그 영화의 전반에 흐르는 클래식 명곡을 만나보겠습니다. 영화 전국노래자랑>의 연출을 맡았으며 다양한 단편 영화의 감독을 맡은 이종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파반느 (Pavane)>는 박민규 작가가 2008년에 쓴 소설 『죽은 왕녀를 파반느』를 소재로 마지막을 새롭게 바꿔 완성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개봉을 기념으로 박민규 작가는 17년 후에 세 명의 주인공의 모습을 더한 개정판을 새롭게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영화와 소설의 주인공인 ‘나’, 이경록 (문상민 분)’은 최고의 영화배우의 숨겨진 아들이라 반반한 외모를.. 2026. 4. 7.
알쓸신클-뇌가 섹시해지는 클래식 111. 오페라와 뮤지컬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151 입니다~ 1598년경 야코포 페리가 작곡한 다프네 (Dafne)>와 에우리디체>, 몬테베르디의 1607년 직픔 오르페오> 등으로 시작된 오페라의 역사는 40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본거지인 유럽은 물론 미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음악극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뮤지컬과 오페라의 차이에 대해 궁금해하죠. 뮤지컬은 ‘작은 오페라’란 뜻의 ‘오페레타 (Operetta)’에서 출발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서로 닮아있습니다.오페라는 대부분 마이크 없이 온전히 성악가의 목소리로 공간을 채울 정도로 성악 발성을 기본으로 이탈리아어나 프랑스어 등 작곡된 원어로 공연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나 베버의 마탄의 사수.. 2026. 3. 11.
영화를 살린 클래식 #121.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베르디 <레퀴엠> 중 분노의 날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113 입니다~ 호주 출신의 감독 ‘조지 밀러 (George Miller, 1945-)’는 1979년 제작을 시작한 매드맥스 (Mad Max)>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애니메이션 해피 피트>, 꼬마 돼지 베이브> 시리즈를 제작한 사람이 맞는 것인지 매칭이 힘들 정도로 강렬한 액션 영화 시리즈인 매드 맥스>는 1985년에 3편이 제작된 후 무려 30년만에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란 제목으로 다시 돌아와 극찬을 받았으며, 특히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한 퓨리오사는 엄청난 사랑을 받으며 2024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란 이름으로 퓨리오사의 과거를 그린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핵전쟁으로 종말을 맞이하게 된 22세기의 지구를 배경으로.. 2026. 2. 3.
알쓸신클-뇌가 섹시해지는 클래식 109. 연주홀 이야기 - 롯데 콘서트홀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085 입니다~~ 송파에 위치한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롯데 콘서트홀은 2016년에 개관한 올해로 딱 10살이 된 2,036석의 대형 공연장입니다. 외부 소음과 진동을 막아 최고의 음향 환경을 만드는 설계인 ‘박스 인 박스 (Box in box)’ 구조로 설계된 롯데 콘서트홀은 포도밭 형태라는 의미의 ‘빈야드 (Vineyard)’ 구조의 객석을 우리나라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독일의 베를린 필하모니 홀이나 함부르크의 엘프 필하모니, 코펜하겐과 헬싱키, 그리고 미국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과 일본의 산토리홀이 선택한 이 ‘빈야드’ 스타일의 구조인 롯데 콘서트홀의 퀄리티가 탁월하였기에 그 이후에 완성된 부천아트센터, 아트센터 인천, 그리고 부산 .. 2026. 1. 10.
영화를 살린 클래식 #120. 영화 '트루먼 쇼',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중 로망스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081 입니다~ 오늘은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으며, 지금까지도 명작이라 손꼽히는 영화와 그 영화를 살리고 있는 클래식 명곡을 만나보겠습니다. 1998년, 무려 28년 전에 개봉하였지만,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영화인 트루먼 쇼 (The Truman Show)>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웨이 백> 등을 연출한 호주의 감독 ‘피터 위어 (Peter Weir, 1944-)’의 대표작입니다. 영화 마스크>, 에이스 벤츄라>, 이터널 선샤인> 등의 영화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천의 배우 ‘짐 캐리 (Jim Carrey, 1962-)’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선보인 영화 트루먼 쇼>는 몰래 카메라를 뱃속에 있을 때부터 당한.. 2026. 1. 7.
영화를 살린 클래식 #119.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2. 리게티 무지카 리체르카타 2번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058 입니다~ 초록 앵무새>, 카사노바의 귀향>,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등을 쓴 오스트리아의 작가이자 의사였던 ‘아르투어 슈니츨러 (Arthur Schnitzler, 1862-1931)’가 1926년에 쓴 소설 꿈의 노벨레 (Traumnovelle)>에서 영감을 받은 거장 감독 ‘스탠리 큐브릭 (Stanley Kubrick, 1928-1999)’의 각본, 제작, 연출로 완성된 영화가 바로 1999년에 개봉한 큐브릭 감독의 유작 아이즈 와이드 셧 (Eyes Wide Shut)>입니다. 매우 선정적이면서도 이해하기가 어려운 영화이기 때문에 큐브릭 감독의 기존 영화, 예를 들면 시계태엽 오렌지>, 스페이스 오디세이>, 샤이닝> 등의 영.. 2025. 12. 18.
영화를 살린 클래식 #118. 영화 덩케르크, 엘가 <수수께끼 변주곡> 중 님로드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013 입니다~ 오늘은 전쟁의 모습을 세 가지 시간대로 교차하며 보여주는 명작 중의 명작인 영화의 마지막을 덤덤하게 완성시켜주는 클래식 명곡을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영화 오펜하이머>를 비롯하여 메멘토>, 인셉션>, 인터스텔라>, 배트맨 다크나이트 시리즈> 등 완성하는 영화들마다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출신의 감독이자 각본가 ‘크리스토퍼 놀란 (Christopher Edward Nolan, 1970-)’ 감독의 2017년 영화 덩케르크 (Dunkirk)>는 일반적인 전쟁 영화와 달리 아주 강렬하거나 긴박한 전투 장면을 줄이고 고립된 병사들의 탈출에 초점을 맞춰 완성하며 아카데미상 편집, 음향효과, 음향편집상 등을 수상한 것.. 2025. 12. 18.
알쓸신클-뇌가 섹시해지는 클래식 108. 추천 클래식 8. 우주 클래식 정기 연주회 <실내악 Festa!>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051 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겸 칼럼니스트 박소현이 선보이는 브런치 매거진!클래식이 먼나라 이야기처럼 생각되는 당신!공연도 가고 싶고, 즐기고도 싶은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는 그대!! '알쓸신클'을 읽다보면 어느새 클래식을 사랑하는 당신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섹시한 클래식 뇌를 갖기 위한 칼럼'알'고나면'쓸'데 많은'신'나는'클'래식,오늘은 추천 클래식! 그 여덟 번째 시간으로 제가 리더로 있는 실내악 단체인 의 특별한 공연을 소개하고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려 합니다. 느루 콰르텟- '한꺼번에 몰아치지 아니하고 오래도록'이란 순우리말 '느루'를 딴 현악사중주로 2015년 창단되어 주태국 한국문화원 초청 연주,.. 2025. 12. 13.
알쓸신클-뇌가 섹시해지는 클래식 106. 연주홀 이야기 - 대구 콘서트하우스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989 입니다~~ 오늘은 연주회를 직접, 라이브로 느껴보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연주홀 이야기’, 그 스무 번째 시간으로 최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공연장인 '대구 콘서트하우스'를 만나보겠습니다. 1975년에 ‘대구시민회관’으로 개관한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대구의 가장 번화가라 할 수 있는 태평동, 즉 ‘중구 태평로 14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관 당시에는 대구와 경북 전체의 유일한 대규모 공연 시설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1년부터 2년간 새단장을 하고 재개관을 하여 ‘대구콘서트하우스’는 대공연장, 소공연장, 전시실 등의 종합 공연장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현재는 대공연장을 ‘그랜드홀’, 소공연장을 ‘챔버홀’로 그 명칭을 변.. 2025. 11. 1.
알쓸신클-뇌가 섹시해지는 클래식 105. 추천 클래식 7. 박소현 바이올린 비올라 독주회 시리즈 알쓸신클 <8>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904 입니다~~ 오늘은 추천 클래식! 그 네 번째 시간으로 제가 2018년부터 8년째 진행 중인 독주회 시리즈 을 또 한 번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 2018년 2월 20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 박소현의 해설이 있는 바이올린, 비올라 독주회 '알고나면 쓸데 많은 신나는 클래식'- 2019년 11월 2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 박소현의 해설이 있는 바이올린, 비올라 독주회 시리즈 '알고나면 쓸데 많은 신나는 클래식' 사랑의 모양- 2020년 10월 28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박소현의 해설이 있는 바이올린, 비올라 독주회 시리즈 '알고나면 쓸데 많은 신나는 클래식' Shall we tango?- 2021년 10월 2일.. 2025. 11. 1.
영화를 살린 클래식 #117. 영화 어쩔수가 없다,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967 입니다~ 우리나라 영화 감독 ‘박찬욱’은 아카데미 감독상에 빛나는 봉준호 감독과 함께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감독 중 한 명입니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로 유명세를 얻은 그는 일명 ‘복수 삼부작’으로 불리는 영화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그리고 영화 박쥐>와 아가씨>, 헤어질 결심> 등을 통해 칸 영화제와 베를린 국제영화제를 비롯하여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시체스 영화제, 백상, 청룡 영화제 등 국내외의 상을 휩쓴 감독이죠. 그의 감각적이면서도 ‘변태적이다’라고까지 표현되는 영화들은 개봉과 동시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수많은 이슈를 불러 일으키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그의 2025년 개봉작인 영화.. 2025. 10. 10.
영화를 살린 클래식 #116. 음악 영화 이야기 24. 마리아 <5> 엔딩 크레딧 <나부코>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936 입니다~ 오늘은 마리아 칼라스의 전기 영화 마리아>의 마지막 시간으로 영화의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흐르는 합창이 포함된 오페라를 만나보겠습니다. ‘오페라 디바’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마리아 칼라스 (Maria Callas, 1923-1977)’가 사망하고 그녀를 발견한 하인들이 경찰을 부르고 슬픔에 잠기는 장면은 영화의 시작과 끝에 등장해 그 일주일을 그리는 연결선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이 찬란했던 한 송이 꽃과 같은 시대의 소프라노의 마지막을 그린 영화 마리아>가 끝이 나도 관객들은 그 여운과 엔딩 크레딧과 함께 흐르는 잔잔한 합창곡 때문에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그렇게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이 바.. 2025. 9. 10.
영화를 살린 클래식 #115. 음악 영화 이야기 22. 마리아 <4> 마지막 환영 속의 절규 <토스카>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899 입니다~ 오늘은 마리아 칼라스의 전기 영화 마리아>의 네 번째 시간으로 죽음을 목전에 둔 디바가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부르는 아리아가 포함된 오페라를 만나보겠습니다. ‘오페라 디바’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마리아 칼라스 (Maria Callas, 1923-1977)’가 죽음을 직감하고, 하인들을 심부름 보낸 후 홀로 집에 남아 창밖을 향해 서서 부르는 혼신의 아리아는 그녀의 마지막 7일을 다룬 영화 마리아>의 가장 클라이맥스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때 부르는 아리아가 바로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중 2막에 등장하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Vissi d’arte, vissi d’amore)’입니다. 오페라 .. 2025.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