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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저녁 7시 클래식 - 8월 17일 베토벤 요크셔 행진곡
279. 베토벤 - 군악대를 위한 2개의 행진곡 중 1번 요크셔 행진곡 | 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8월 17일, 오늘은 음악의 성인이 작곡한 군악대를 위한 행진곡을 만나보시겠습니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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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8월 17일, 오늘은 음악의 성인이 작곡한 군악대를 위한 행진곡을 만나보시겠습니다.
https://youtu.be/zmaN_741m_k?si=T2DLSZMtvRejNgOt
곡명 : 2개의 군악대를 위한 행진곡 중 '요크셔 행진곡' ('Yorckscher Marsch' from 2 Marsch fuer die Boehmische Ladwehr)
작곡가 :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음악의 성인, '악성'이란 별명으로 잘 알려진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은 교향곡이나 피아노 소나타 등 유명한 작품들이 많은 만큼, 그 유명한 작품들이 아닌 여러 다른 곡들은 상대적으로 연주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매우 잦습니다. 며칠 전 만나봤던 그의 발레 작품인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https://brunch.co.kr/@zoiworld/905)>이나 그가 1809년에서 1810년 당시 프로이센 군대를 위한 군사 행진곡과 같은 작품들이 대표적인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베토벤의 명곡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베토벤이 작곡한 3개의 군사 행진곡 중 2개의 행진곡은 함께 묶여서 1810년 초판이 발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1세의 세 번째 아내가 된 '마리아 루도비카 (Maria Ludovika Beatrix von Oesterriech-Este, 1787-1816)'에게 헌정된 곡으로 그 중 첫 번째 곡인 '요크셔 행진곡'은 당시 프로이센의 장군이었던 '루드비히 요르크 폰 바르텐부르크 장군 (Johann David Ludwig Graf Yock von Wartenburg, 1759-1830)'의 이름을 딴 행진곡입니다. 주로 동독군이 저녁에 행했던 군사 의식 중 하나인 '그랜드 타투 (Grosser Zapfenstreich)'의 첫 번째 행진곡으로 자주 연주된 행진곡입니다.
독일이 분단되어 있을 때보다는 많이 연주되고 있지 않은 행진곡이지만 세계의 여러 군악대에서 지금도 연주되고 있는 베토벤의 대표적인 군악대를 위한 행진곡인 <요크셔 행진곡>과 함께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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