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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저녁 7시 클래식 - 9월 9일 여자의 마음
252. 요제프 슈트라우스 - 여자의 마음, Op.166 | 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9월 9일, 오늘은 '왈츠의 왕'의 동생이자, 그가 자신보다도 재능이 뛰어나다 극찬한 음악가의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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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9월 9일, 오늘은 '왈츠의 왕'의 동생이자, 그가 자신보다도 재능이 뛰어나다 극찬한 음악가의 대표적인 왈츠곡을 만나보시겠습니다.
https://youtu.be/pmokvTON-XU?si=4fU_fCIAJ95Y5Vo6
곡명 : 여자의 마음, 작품번호 166번 (Frauenherz, Op.166)
작곡가 : 요제프 슈트라우스 (Josef Strauss, 1827-1870)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동생이자 '왈츠의 아버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차남인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요제프 슈트라우스'는 엔지니어로 일하며 작곡도 했던 음악가였습니다. 우리는 <조키 폴카 (https://brunch.co.kr/@zoiworld/908)>, <피치카토 폴카 (https://brunch.co.kr/@zoiworld/473)> 등으로 그를 만나봤는데요. 그는 매우 허약한 체질이었어서 병치레가 잦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300곡에 가까운 왈츠와 폴카 등의 아름다운 작품을 작곡한 그가 급작스럽게 의문의 사망을 한 후에 그를 추모하는 추모식에서 형인 '요한 슈트라우스 2세 (Johann Strauss II, 1825-1899)'가 지휘로 연주된 작품이 바로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대표작인 '여자의 마음'입니다.
1864년에서 1865년 사이에 작곡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자의 마음'은 대표적인 '폴카-마주르카 (Polka-Mazurka)' 춤곡입니다. 폴카-마주르카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즐겨쓰던 작곡 형식이기도 한데요. 음악적으로는 마주르카의 형태를 띄고 있으나, 폴카를 출 수 있도록 작곡된 음악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왈츠와 비슷한 3박자의 리듬으로, 마지막 두 박, 특히 두 번째 박이 강조되는 왈츠와 달리 첫 번째 박에 강조되는 것이 폴카-마주르카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우 감성적이면서도 우아한 춤곡인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여자의 마음'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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