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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화 저녁 7시 클래식- 11월 5일 크라이슬러 슬라브환상곡
309. 크라이슬러 - 슬라브 환상곡 | 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11월 5일, 오늘은 슬프도록 아름다운 가곡을 토대로 작곡된 바이올린 환상곡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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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11월 5일, 오늘은 슬프도록 아름다운 가곡을 토대로 작곡된 바이올린 환상곡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곡명 : 슬라브 환상곡 (Slavonic Fantasie)
작곡가 : 크라이슬러 (Fritz Kreisler, 1875-1962)
<사랑의 기쁨 (https://brunch.co.kr/@zoiworld/456)>, <사랑의 슬픔 (https://brunch.co.kr/@zoiworld/308)>, <아름다운 로즈마린 (https://brunch.co.kr/@zoiworld/423)>, <서주와 알레그로 (https://brunch.co.kr/@zoiworld/271)>, <작은 비엔나 풍의 행진곡 (https://brunch.co.kr/@zoiworld/831)> 등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품들을 많이 작곡한 오스트리아 출신의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작곡가 '프리츠 크라이슬러'는 1914년, 헝가리 출신의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헨이크 셰링', '이브리 기트리스', '이다 헨델', '지네트 느보' 등의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자들을 키워낸 교육자였던 '칼 프레쉬 (Carl Flesch, 1873-1944)'에게 한 작품을 헌정하는데, 그 곡이 바로 드보르작이 작곡한 아름다운 노래를 멜로디로 삼은 '슬라브 환상곡'입니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해 작곡되었지만 현재는 오케스트라 반주에도 맞춰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된 크라이슬러의 '슬라브 환상곡'은 드보르작의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https://brunch.co.kr/@zoiworld/866)>의 멜로디를 주선율로 하고 있습니다. 체코 출신의 작곡가 드보르작의 선율을 가져왔기 때문에 '슬라브 환상곡'이라 이름붙인 이 작품은 매우 순수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되지만 점차 빠른 춤곡으로 전환되어 화려하게 끝을 맺는 일종의 동유럽의 춤곡을 표방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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