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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저녁 7시 클래식 - 11월 17일 말러 교향곡 1번
321. 말러 - 교향곡 1번 '거인' | 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11월 17일, 오늘은 거인의 탄생을 선언한 교향곡을 만나보시죠. https://youtu.be/_MjEp_SAfS0?si=uKPF3wi_-I5YoyXk 곡명 : 교향곡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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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11월 17일, 오늘은 거인의 탄생을 선언한 교향곡을 만나보시죠.
https://youtu.be/_MjEp_SAfS0?si=uKPF3wi_-I5YoyXk
곡명 : 교향곡 1번 라장조 '거인' (Symphony No.1 in A Major, 'Titan')
작곡가 : 말러 (Gustav Mahler, 1860-1911)
오스트리아의 위대한 지휘자이자 작곡가인 '구스타프 말러'는 지금까지도 '말러리안'이라 불리는 일종의 팬클럽이 있는 음악가이죠. 우리는 7시 클래식에서 그의 <교향곡 5번 (https://brunch.co.kr/@zoiworld/421)>, <교향곡 7번 '밤의 노래 (https://brunch.co.kr/@zoiworld/434)>, 그리고 그의 9번 교향곡 <죽음의 교향곡 ((https://brunch.co.kr/@zoiworld/260)>을 만나봤습니다. 오늘은 그가 최초로 작곡한 교향곡인 <거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하는데요. 1887년에 작곡을 시작하여 1888년에 완성한 이 작품은 원래 4개의 교향시를 1부와 2부로 모은 <교향시 모음곡 '거인'>이었으나 초얀과 몇 번의 공연이 끝난 후 수정 과정을 거쳐 <교향곡 1번>으로 정정되었습니다.
1악장 '마치 자연의 소리처럼 느리고 쳐지듯이 - 처음에는 너무 조급하지 않게 (Langsam, Schleppend, wie ein Naturluat - Im Anfang sehr gemaechlich)', 2악장 '매우 힘있는 움직임으로, 하지만 너무 빠르진 않게 (Kraeftig bewegt, doch nicht zu schnell)', 3악장 '평온하고 정확하게, 쳐지지 않게 (Feierlich und gemessen, ohne zu schleppen)', 4악장 '폭풍처럼 몰아치는 움직임으로 (Stuermisch bewegt)로 구성된 이 곡은 말러의 작품을 어려워 하는 여러 관객들에게 말러의 음악을 소개하고 음악적 매력을 느끼게 만드는데 매우 적합한 작품입니다.
그럼 아름다운 말러의 첫 번재 교향곡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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