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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저녁7시 클래식-11월 26일 조르다노 안드레아 세니에
330. 조르다노 - 오페라 <안드레아 세니에> | 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11월 26일, 오늘은 프랑스 대혁명을 배경으로 한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오페라를 함께 이야기 나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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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11월 26일, 오늘은 프랑스 대혁명을 배경으로 한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오페라를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https://youtu.be/TIksJIRXs_s?si=pSmayIaHpZUN7GZI
곡명 : 오페라 <안드레아 세니에> (Andrea Chenier)
작곡가 : 움베르토 조르다노 (Umberto Giordano, 1867-1948)
이탈리아의 작곡가 '움베르토 조르다노'는 실패를 거듭하였으나 좌절하지 않고 작곡을 이어나가 결국 음악사에 한 획을 긋는 오페라들을 우리에게 남긴 음악가입니다. 그는 나폴리 음악원에서 수학하며 오페라 <마리나>, <추락한 인생>, <디아즈 왕녀> 등을 발표하였으나 오페라 작곡 콩쿨에 낙선하는 것은 물론 초연 이후 혹평을 받아 공연의 상연이 조기 중단되는 등의 시련을 겪었습니다. 밀라노로 건너가 결혼을 하며 안정적인 삶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용기를 얻은 그에게 성공을 안겨준 오페라가 바로 그가 1896년에 작곡한 4막의 오페라 <안드레아 세니에>입니다.
이 오페라는 프랑스 대혁명 시대에 활동하다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실존했던 시인 '앙드레 세니에 (Andre Chenier, 1762--1794)'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혁명이 시작되기 직전, 코와니 백작의 딸 '마달레나'와 사랑에 빠진 세니에, 하지만 혁명으로 인하여 마달레나의 집안은 풍비박산이 납니다. 코아니 가문의 하인이었던 제라르는 막달레나에게 예전부터 연정을 품고 있었기에 혁명재판소의 간부가 된 후에도 그녀를 찾아 헤맵니다. 로베르트 피에르에 반기를 든 세니에는 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습니다. 마달레나는 제라르에게 자신을 바칠테니 그를 구해달라 사정하지만 소용없었죠. 결국 이 둘은 함께 단두대를 향하게 됩니다.
그럼 실화를 각색하여 만들어진 벨리시모 오페라 <안드레아 세니에>와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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