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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7시 클래식 (完)

저녁 7시 클래식 - 12월 5일 힌데미트 세계의 조화

by zoiworld 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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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041

 

09화 저녁 7시 클래식 - 12월 5일 힌데미트 세계의 조화

339. 힌데미트 - 세계의 조화 교향곡 | 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12월 5일, 오늘은 천문학자의 조언으로 탄생하게 된 교향곡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HtSvlkDldq8?si=wjtjguDaP0g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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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12월 5일, 오늘은 천문학자의 조언으로 탄생하게 된 교향곡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HtSvlkDldq8?si=wjtjguDaP0gtWIP0

 


곡명 : 세계의 조화 교향곡 (Die Harmonie der Welt Symphony)

작곡가 : 힌데미트 (Paul Hindemith, 1895-1963)

 

독일의 바이올린, 비올라 연주자이자 작곡가였던 '힌데미트'는 <화가 마티스 (https://brunch.co.kr/@zoiworld/822)>, <피츠버그 교향곡 (https://brunch.co.kr/@zoiworld/881)>, <평온 교향곡 (https://brunch.co.kr/@zoiworld/898)>, <관악 교향곡>과 같은 교향곡 6곡과 소교향곡, <래그타임 (https://brunch.co.kr/@zoiworld/887)>,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필하모닉 협주곡>과 같은 다양한 관현악곡을 작곡하였습니다. 정말 많은 작품을 작곡한 힌데미트가 독일의 천문학자였던 '케플러 (Johannes Kepler, 1571-1630)'의 1619년 저서 <세계의 조화 (Harmonice Mundi)>를 읽고 영감을 받아 작곡한 교향곡이 바로 그가 1951년에 작곡하여 1952년에 초연을 올린 교향곡 <세계의 조화>입니다.

 

힌데미트가 직접 대본 작업과 작곡을 맡은 5막의 오페라 <세계의 조화>의 토대가 된 이 교향곡은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와 성악가 등이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을 뜻하는 1악장 '악기 음악 (Musica Instrumentalis)', 인간의 몸과 영혼의 조화를 표현한 2악장 '인간의 음악 (Musica Humana)', 그리고 신이 창조한 세상을 온전하게 만들어내는 협화음으로 구성한 3악장 '성스러운 음악 (Musica Mundana)'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젤 챔버 오케스트라의 55주년 기념으로 의뢰를 받아 작곡을 하여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파울 자허 (Paul Sacher, 1906-1999)'에게 헌정되었습니다.

 

우주의 신비까지도 엿볼 수 있는 이 인상적인 교향곡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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