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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1월 7일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번

by zoiworld 2026.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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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079

 

13화 18시 클래식 - 1월 7일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1번

007. 슈만 - 바이올린 소나타 1번, Op.105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1월 7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아름다운 낭만 바이올린 소나타를 한 곡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tGpnKwrtvuw?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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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1월 7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아름다운 낭만 바이올린 소나타를 한 곡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tGpnKwrtvuw?si=8M-XOt8x9uXUHkmn

 

곡명 :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라단조, 작품번호 105번 (Violin Sonata No.1 in a minor, Op.105)

작곡가 : 슈만 (Robert Alexander Schumann, 1810-1856)

 

독일의 낭만 음악 작곡가이자 평론가, 지휘자였던 로베르트 슈만은 <피아노 오중주 (https://brunch.co.kr/@zoiworld/687)>, <피아노 사중주>, <어린이 정경 (https://brunch.co.kr/@zoiworld/390)> 등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그는 4개의 교향곡을 비롯하여 다양한 관현악 작품과 실내악 작품, 그리고 가곡들을 우리에게 남겼는데요. 그는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3개 남겼으며, 그 중 첫 번째 바이올린 소나타가 바로 그가 1851년, 40대의 나이에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라단조'입니다.

 

사실 슈만은 그의 첫 번째 바이올린 소나타를 그리 만족스러워 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그의 이 소나타를 통하여 나머지 2개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더욱 노련하게 작곡하여 만족하였다고 하였으며, 지금은 이 작품 역시 많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1악장 '열정적인 표현으로 (Mit leidenschaftlichen Ausdruck)', 2악장 '알레그레토 (Allegretto)', 3악장 '생동감있게 (Lebhaft)'로 구성된 이 곡은 1852년 아내였던 클라라 슈만과 이 곡을 헌정받은 바이올리니스트 '페르디난트 다비드 (Ferdinand Ernst Victor Carl David, 1810-1873)'의 연주로 초연 무대가 올려졌습니다.

 

슈만의 아름다운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와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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