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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1월 12일 크라이슬러 비엔나 기상곡

by zoiworld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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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086

 

18화 18시 클래식 - 1월 12일 크라이슬러 비엔나 기상곡

012. 크라이슬러 - 비엔나 풍의 카프리스 비엔나 기상곡), Op.2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1월 12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작곡가가 자신의 고향을 담은 바이올린 작품을 함께 감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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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1월 12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작곡가가 자신의 고향을 담은 바이올린 작품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5D70rZInEd4?si=URwV22g6lIanqBxp

 

곡명 : 비엔나 기상곡 / 비엔나 풍의 카프리스, 작품번호 2번 (Caprice viennois, Op.2)

작곡가 : 크라이슬러 (Fritz Kreisler, 1875-1962)

 

<사랑의 슬픔 (https://brunch.co.kr/@zoiworld/308)>, <사랑의 기쁨 (https://brunch.co.kr/@zoiworld/456)>, <아름다운 로즈마린 (https://brunch.co.kr/@zoiworld/423)>, 그리고 <작은 비엔나 풍의 행진곡 (https://brunch.co.kr/@zoiworld/831)>와 같은 바이올린을 위한 소품을 작곡하여 직접 자신의 연주회에서 연주한 오스트리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리츠 크라이슬러는 베토벤, 브람스, 모차르트, 파가니니와 같은 작곡가들의 협주곡 카덴차를 썼으며, 지금까지도 그 카덴차들이 연주되고 있는 것도 이 작곡가의 큰 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우 화려하지만 섬세한 기교를 자랑하는 크라이슬러의 작품들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아련한 추억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곡들이 많이 있죠.


크라이슬러가 1910년, 30대 중반에 작곡한 것으로 알려진 <비엔나 풍의 카프리스, 작품번호 2번>은 '비엔나 기상곡'이라고도 불리는 4분여의 매우 짧은 작품인데요. 이 곡은 5년 뒤인 1915년, 크라이슬러가 '앨리스 마툴라스 (Alice Mattullath, 1895-1952)'의 가사를 바탕으로 한 노래인 '자장가 (Cradle Song)'의 주선율로 크라이슬러가 새롭게 탄생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왈츠로 시작하여 화려한 집시 풍으로 진행된 후에 다시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엔나의 왈츠로 돌아오는 이 곡은 수많은 바이올리니스트들의 주요 레퍼토리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럼 아름다운 크라이슬러의 '비엔나 기상곡'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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