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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18시 클래식 - 1월 23일 슈만 피아노 트리오 2번
023. 슈만 - 피아노 트리오 2번, Op.80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1월 23일, 18시 클래식에서는 피아노 삼중주 작품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TJC8xZCbpYY?si=Zv6ENSZYiHI7_Q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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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1월 23일, 18시 클래식에서는 피아노 삼중주 작품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TJC8xZCbpYY?si=Zv6ENSZYiHI7_Qyr
곡명 : 피아노 삼중주 2번 바장조, 작품번호 80번 (Piano Trio in F Major, Op.80)
작곡가 : 슈만 (Robert Alexander Schumann, 1810-1856)
올해 2026년은 독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사망 170주기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수많은 그의 작품들이 올 한 해 무대에서 많이 들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는 150곡에 가까운 가곡과 4곡의 교향곡, 유일한 오페라 <게노베바 (https://brunch.co.kr/@zoiworld/827)>, 그리고 수많은 합창곡과 실내악 작품들을 작곡하였습니다. 슈만은 총 3개의 피아노 트리오와 1개의 <피아노 오중주 (https://brunch.co.kr/@zoiworld/687)>와 1개의 <피아노 사중주>를 작곡하였습니다. 그의 3개의 피아노 삼중주 곡 중 1번 <피아노 삼중주 1번 (https://brunch.co.kr/@zoiworld/529)>와 거의 동시에 완성된 작품이 바로 피아노 삼중주 2번입니다.
1악장 '매우 생동감있게 (Sehr lebhaft)', 2악장 '내적인 표현을 담아 - 생동감 있게 (Mit innigem Ausdruck - Lebhaft)', 3악장 '적절한 움직임으로 (In maessiger Bewegung)', 그리고 4악장 '너무 빠르지 않게 (Nicht zu rasch)'로 구성되어 있는 슈만의 피아노 트리오 2번은 완성되고 3년 뒤엔 1850년에 초판이 발행되었습니다. 자신의 1번 곡보다 훨씬 친근하고 활기찬 분위기의 인상을 안겨준다고 슈만이 직접 표현하였을 정도로 매우 생동감 넘치는 곡이자 피아노 트리오의 실내악적인 표현력이 매우 잘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그럼 이 아름다운 실내악 작품과 함께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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