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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2월 2일 베토벤 교향곡 2번

by zoiworld 2026.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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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109

 

09화 18시 클래식 - 2월 2일 베토벤 교향곡 2번

033. Beethoven - Symphony No.2, Op.36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2월 2일, 18시 클래식에서는 고전과 낭만 시대를 잇는 위대한 작곡가의 초창기 고전적인 음악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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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2월 2일, 18시 클래식에서는 고전과 낭만 시대를 잇는 위대한 작곡가의 초창기 고전적인 음악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교향곡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fylEqB5L3Kk?si=brKluKOwk3w0pPA8

 

곡명 : 교향곡 2번 라장조, 작품번호 36번 (Symphony No.2 in D Major, Op.36)

작곡가 :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내년에 서거 200주년이 되는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은 <교향곡 1번 (https://brunch.co.kr/@zoiworld/1053)>을 시작으로 3번 <영웅 교향곡 (https://brunch.co.kr/@zoiworld/1078)>, 5번 <운명 교향곡 (https://brunch.co.kr/@zoiworld/551)>, 6번 <전원 교향곡 (https://brunch.co.kr/@zoiworld/348)>, 그리고 마지막 <합창 교향곡 (https://brunch.co.kr/@zoiworld/1065)>까지 총 9개의 교향곡을 작곡하였습니다. 그의 위대한 9개의 교향곡은 지금까지도 모두 무대에 자주 올려질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이름이 붙여진 교향곡들이 제목이 없는 교향곡들에 비하여 압도적으로 더 많이 연주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요.

 

베토벤이 1801년부터 1802년 사이, 막 30대가 되었을 때 작곡한 교향곡이 바로 그의 두 번째 교향곡입니다. 이 교향곡은 베토벤의 작품을 초기, 중기, 후기로 나눴을 때 초기의 마지막 작품으로 분류됩니다. 난청이 심해진 시기에 작곡된 이 곡은 그의 그러한 괴로움을 짐작하기 힘들 정도로 매우 강렬하면서도 밝은 음악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악장 '아다지오 몰토 - 알레그로 콘 브리오 (Adagio molto - Allegro con brio)', 2악장 '라르게토 (Larghetto)', 3악장 '스케르초. 알레그로 - 트리오 (Scherzo. Allegro - Trio)', 4악장 '알레르고 몰토 (Allegro molto)'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베토벤의 스승이었던 하이든이나 우상과도 같았던 모차르트의 음악적 특징을 엿볼 수 있는 곡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음악적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한 베토벤의 교향곡 2번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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