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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4월 16일 드보르작 피아노트리오 2번

by zoiworld 2026.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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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190

 

22화 18시 클래식- 4월 16일 드보르작 피아노트리오 2번

106. 드보르작 - 피아노 트리오 2번, Op.26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4월 16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체코 작곡가가 작곡한 피아노 트리오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u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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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4월 16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체코 작곡가가 작곡한 피아노 트리오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uDZ5Lfms4nI?si=VSMZSqQ848qzcpD-

 

곡명 : 피아노 트리오 2번 사단조, 작품번호 26번 (Piano Trio No.2 in d minor, Op.26)

작곡가 : 드보르작 (Antonin Dvorak, 1841-1904)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은 총 4개의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피아노 트리오 작품을 작곡하였습니다. <피아노 트리오 1번 (https://brunch.co.kr/@zoiworld/1102)>이 완성되고 다음해인 1766년에 그가 작곡한 그의 두 번째 피아노 삼중주 작품은 그의 장녀인 '요제파 (Josefa Dvorak)'가 사망한 직후에 작곡되었습니다. 이 작품이 그녀를 추모하기 위하여 작곡되었다고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그가 비통한 마음을 담아 작곡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체코의 바이올리니스트 '페르디난트 라흐너 (Ferdinand Lachner, 1856-1910)', 첼리스트 '알로아 네루다 (Alois Neruda, 1837-1899)'가 드보르작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초연을 올렸습니다.

 

1악장 '알레그로 모데라토 (Allegro moderato)', 2악장 '라르고 (Largo)', 3악장 '스케르초. 프레스토-트리오. 포코 메노 모소 (Scherzo. Presto-Trio. Poco meno mosso)', 4악장 '피날레. 알레그로 논 탄토 (Finale. Allegro non tanto)'로 구성된 이 곡은 초연이 올려진 해인 1879년에 초판이 발행되었습니다. 3악장은 특히 드보르작의 대표작인 <슬라브 무곡>의 탄생을 예고하는 듯한 전통적인 체코의 춤곡 형식이 매우 인상적인 악장입니다.

 

그럼 아름다운 피아노 트리오 작품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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