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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er 박소현/Concert-Korea

2017.09.24. 세실아트홀 초청 연주회 "Shall We tango?"|

by zoiworld 2017.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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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를 소재로 클래식 음악회에서의 흔한, 한정적인 음악 작품만을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탱고 음악과 춤을 제대로 아는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박소현의 소개로 만나는 탱고 음악..!

Violinist 박소현과 로타 트리오 (Rota Trio) "Shall we tango?”

피아졸라와 가르델의 귀에 익은 작품을 독특한 편성으로 편곡해 연주하는 것은 물론, 피아졸라의 흔히 연주되지 않은 숨겨진 명곡들을 연주합니다. 또한 비아지, 트로일로 탱고 음악 역사에 획을 그은 작곡가이자 연주자들의 음악들을 들을 있으며, 이에 탱고 안무가 함께 하는, 보다 깊이있고 다채로운 탱고클래식 음악회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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