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14 2024.11.18. 전남교육청 교육연수원 특강 <미술관에 간 클래식> 2024. 11. 24. 2024.3.7. 롯데백화점 강남점 특강 <미술관에 간 클래식> 2024년 3월 20일 롯데백화점 강남점 특강 2024. 3. 23. 2023.8.8. 대구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 Before the Concert 2023년 8월 8일 저녁 6시 대구 콘서트 하우스 대구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 Before the Concert 강의 2023. 8. 30. 2022.9.29. 쌍문채움도서관 9월 문화가 있는 날 '그때 그 클래식' <6> 2022년 9월 29일 쌍문채움도서관 9월 문화가 있는 날 특강 그 때 그 클래식 세기의 삼각관계 '슈만 부부'와 '브람스'와 만나는 2022. 10. 2. 2022.9.15. 울산문화예술회관 특강 '음악의 흐름' <2> 모차르트를 만나다 2022년 9월 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특강 음악의 흐름 모차르트를 만나다 2022. 9. 16. 2022.9.13. 울산문화예술회관 특강 '음악의 흐름' <1> 바흐를 만나다 2022년 9월 13일 울산문화예술회관 특강 음악의 흐름 바흐를 만나다 2022. 9. 16. 2022.8.25. 쌍문채움도서관 8월 문화가 있는 날 '그 때 그 클래식' <5> 2022년 8월 25일 쌍문채움도서관 8월 문화가 있는 날 특강 그 때 그 클래식 가곡의 왕 '슈베르트'와 만나는 2022. 8. 29. 2022.3.30. 김해화정글샘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특강 '클래식 가까이' <2> 2022년 3월 30일 김해 화정글샘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특강 클래식 가까이 2022. 4. 11. 2021.4.28.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특강 2021년 4월 28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특강 우리 주변의 클래식 2022. 2. 21. 용인시 청년 공감 프로그램 - 클래식 특강 강연자 박소현 youtu.be/UM_auS1LRzM 용인시 청년 공감 프로그램 - 클래식 특강 강연자 박소현 2021. 3. 21. 2020년 11월 20일과 27일 at 용인 청년 Lab 수지 2020년 11월 20일과 27일 금요일, 두차례에 걸쳐 일상 생활 속 바로크 음악, 고전 음악, 낭만 음악, 그리고 현대 음악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 확산으로 인하여 등록하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참여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진행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업에 와주신 모든 수강생 여러분들과 여러모로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클래식 특강은 쏘선생에게 맡겨주세요~!!^0^! 2020. 11. 28. 2018.7. 20. 포항 영일 도서관 '알쓸신클' 특강 2018년 7월 20일, 포항의 영일 도서관에서 '알.쓸.신.클' -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약 2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는 우리 주변의 클래식 - TV, 영화, CF, 가요 등에 등장한 귀에 익은 클래식클래식 역사 속 세기의 사랑박수는 언제 쳐야하죠? 등의 다양한 주제로 피아노 반주와 함께 바이올린, 비올라 연주를 들으며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강의로만들어 진행하였습니다. 클래식 특강, 연주 등의 문의는 메일이나 쪽지, 카카오톡 오픈 채팅 등으로 주시면 된답니다^^ 전국 방방곡곡, 세계 어디로든 찾아갑니다!!감사합니다!! 2018. 7. 23. 2017년 단문 프로필 & 수원 클래식 전문 연습실 "쏘 클래식 스튜디오" [레슨 문의] 이메일 : tschiny@naver.com 카카오 톡 오픈 채팅 : https://open.kakao.com/o/sc9zUSl 네이버 밴드 : http://band.us/n/a9a7T0id20XfB l 부산예고 재학 중 도오, 빈 국립 음대 수학 l 린츠 주립 (현 브루크너) 음대 바이올린 전문연주자 학사, 석사, 교수법 학사 졸업 l 그라츠 국립 음대 비올라 전문 연주.. 2017. 3. 7. 2012.7.12-13. 교통안전공단 특강 '클래식에 쉽게 다가서기' 며칠 전 교통 안전 공단의 차장 승급 교육 중 하나인 뮤직테라피 강의를 했습니다. 주제는 "클래식 쉽게 다가서기" 강의를 들으신 분들 중에는 클래식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즐기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고.. 또 클래식은 어렵거나 고급 문화라는 이유로 한번도 관심을 가져보지 못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클래식이 생각 외로 우리 주위에 쉽게 접할 수 있고 널리 퍼져있다는 것을 알리고 클래식을 접하는 방법이 생각만큼 어렵거나 생소하지 않다는 것을 알리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클래식 음악을 쉽게 널리 접하게 하겠다는 귀국할 때의 제 처음 목표에 부응하는 이런 좋은 기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12. 7. 1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