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넌볼1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41.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캐넌볼 애덜리 'Them dirty Blues' 글은 brunch.co.kr/@zoiworld/160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쏘냥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곡은 ‘소울 재즈란 이런 것이다’의 정석인 ‘캐넌볼 애덜리’의 ‘Them Dirty Blues’입니다. ‘캐넌볼 애덜리 (Julian Edwin ‘Cannonball’ Adderley, 1928-1975)’는 미국의 알토 색소폰 연주자로 재즈 음악사의 전설 찰리 파커 이후 최고의 색소폰 연주자로 극찬을 받은 뮤지션이기도 합니다. 동생인 코넷(트럼펫) 연주자 ‘넷 애덜리 (Nathaniel Carlyle ‘Nat’ Adderley, 1931-2000)’와 함께 활동하며 펑키한 리듬의 연주 스타일을 자랑하던 캐넌볼 애덜리는 1958년 마일즈 데이비스의 팀에서 활동.. 2021.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