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en2 Bach Soloviolin... 2005년... 바흐는 늘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마음에 고요함을 가져다 주는 음악같다.. 오랜만에 이 동영상 보면서 아 저땐 저렇게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뭐하고 있나..란 생각도 들고.. 그 좋아하는 바흐를 안해서 이렇게 마음만 조급해졌나 생각도 되고.. 경건한 마음으로 다시 출발하는 내가 되어야지 생각하.. 2010. 6. 16. 바이올리니스트 박소현의 Fitst Namecard 2010.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