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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7시 클래식 (完)

저녁 7시 클래식 - 11월 11일 퍼셀 오페라 <요정 여왕>

by zoiworld 202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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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015

 

15화 저녁 7시 클래식 - 11월 11일 퍼셀 요정 여왕

315. 퍼셀 - 오페라 <요정 여왕>, Z.629 | 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11월 11일, 오늘은 흥미로운 바로크 오페라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ISI3fSGmPaA?si=LUo4dmrWsEwhbD4G 곡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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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11월 11일, 오늘은 흥미로운 바로크 오페라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ISI3fSGmPaA?si=LUo4dmrWsEwhbD4G

 


곡명 : 오페라 <요정 여왕>, 작품번호 629번 (The Fairy Queen, Z.629)

작곡가 : 퍼셀 (Henry Purcell, 1659-1695)

 

<압델라저 모음곡 (https://brunch.co.kr/@zoiworld/445)>, <릴리불레로 (https://brunch.co.kr/@zoiworld/1011)> 등으로 만나본 영국의 바로크 음악 작곡가 '헨리 퍼셀'이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1564-1616)'의 5대 희극 중 하나인 <한여름 밤의 꿈 (A Midsummer Night's Dream)>을 토대로 1692년에 완성한 연극과 오페라를 융합시킨 그의 대표적인 오페라가 바로 <요정 여왕>입니다. 그는 이런 '세미 오페라'를 <요정 여왕>을 포함하여 <템페스트>, <인도의 여왕>, <아더 왕>, <디오클레시안>, 이렇게 다섯 곡을 작곡하였는데요. 그 중 가장 대곡으로 평가받는 곡이 바로 <요정 여왕>입니다.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에 그리스 신화적인 요소를 더 부각시켜 요정의 왕 '오베론'과 여왕 '티타니아'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론 테세우스 공작과 히폴리타의 결혼을 앞두고 헤르미아, 라이샌더, 드미트리우스, 헬레나가 얽히고 섥히는 사랑의 작대기와 요정 퍽의 장난과 실수 등이 빠지면 안되기 때문에 그들의 다양한 아리아와 중창, 합창 등도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오베론과 티타니아도 화해를 하며 모두가 자신의 연인들과 행복한 합동 결혼식을 하며 오페라는 막을 내리게 되죠.

 

그럼 유쾌한 바로크 오페라 <요정 여왕>과 함께 행복한 저녁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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