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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화 저녁 7시 클래식 - 11월 29일 차이코프스키 햄릿
333. 차이코프스키 - 환상 서곡 <햄릿> | 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11월 29일, 오늘은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로 잘 알려진 작품을 기초로 작곡된 음악을 함께 알아보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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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7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5년 11월 29일, 오늘은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로 잘 알려진 작품을 기초로 작곡된 음악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https://youtu.be/JyH1B8ONJfM?si=BBXIsf-yS7RIs92w
곡명 : 환상서곡 <햄릿>, 작품번호 67번 (Hamlet, Op.67)
작곡가 : 차이코프스키 (Pyotr Ilych Tchaikovsky, 1840-1893)
러시아의 작곡가 차이코프스키는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1564-1616)'의 영향을 받아 두 곡의 '환상 서곡'을 작곡하였는데요, 하나가 바로 <로미오와 줄리엣 (https://brunch.co.kr/@zoiworld/526)>, 그리고 또 다른 하나가 바로 환상서곡 <햄릿>입니다. 사실 차이코프스키는 연극의 이 환상서곡을 1888년에 작곡하였으며, 1891년에 연극을 위한 부수음악 <햄릿 (Hamlet, Op.67a)>를 완성하였지만, 지금은 거의 환상서곡만이 무대에 올려지고 있습니다. '환상서곡 (Overtire Famtasia)'은 일종의 교향시라 할 수 있습니다.
서곡은 크게 세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요, 첫 번째는 햄릿의 아버지가 유령이 나타나기까지의 과정을 음악으로 그리고 있으며, 두 번째 파트는 폴로니우스와 오필리어를 그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파트는 유령이 나타난 이후의 햄릿과 그의 죽음 등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재미있는 점은 이 작품이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곡가인 '에드바르 그리그 (Edvard Hagerup Grieg, 1843-1907)'에게 헌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차이코프스키는 브람스와 그리그와 알게 된 차이코프스키는 특히 그리그를 매력적인 사람으로 표현할 정도로 그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학의 역사상 가장 복합적인 인물이라 평가받는 햄릿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차이코프스키의 환상 서곡 <햄릿>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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