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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화 18시 클래식 - 1월 27일 드보르작 피아노트리오 1
027. 드보르작 - 피아노 삼중주 1번, Op.21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1월 27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동유럽의 실내악 작품을 하나 함께 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ACdGJxtDysc?si=JAtF5f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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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1월 27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동유럽의 실내악 작품을 하나 함께 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ACdGJxtDysc?si=JAtF5fPOQdV6P1mS
곡명 : 피아노 트리오 1번 내림 가장조, 작품번호 21번 (Piano Trio No.1 in B flat Major, Op.21)
작곡가 : 드보르작 (Antonin Dvorak, 1841-1904)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은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는 <신세계 교향곡 (https://brunch.co.kr/@zoiworld/298)>까지 총 9개의 교향곡과 1개의 <바이올린 협주곡>, <첼로 협주곡 (https://brunch.co.kr/@zoiworld/368)>, 현악사중주 12번 <아메리칸 (https://brunch.co.kr/@zoiworld/1088)>을 비롯한 14개의 현악사중주를 작곡하였습니다. 그는 총 4개의 피아노 삼중주를 작곡하였으며, 그 중 그가 첫 번째로 작곡한 피아노 삼중주가 바로 그가 1875년, 34세의 나이에 발표한 피아노 삼중주 1번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작곡가를 위한 장학금 경연에서 수상하며 당시 빈궁한 처지였던 드보르작은 숨통이 트이게 되었는데요. 이 때 작곡한 곡이 바로 이 피아노 트리오 1번이며, 이전에 작곡을 하다 파기시킨 2개의 피아노 트리오의 실패를 딛고 작곡가로서의 성공가도에 대한 희망을 품은 드보르작의 심정이 잘 담긴 작품입니다. 1악장 '알레그로 몰토 (Allegro molto)', 2악장 '아다지오 몰토 에 메스토 (Adagio molto e mesto)', 3악장 '알레그레토 스케르찬도 (Allegretto scherzando)', 4악장 '피날레. 알레그로 비바체 (Finale. Allegro vivace)'로 구성된 이 곡은 트리오 3번과 4번 '둠키'만큼 사랑을 받는 작품은 아니지만 보헤미안적인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드보르작의 음악적 특징이 잘 담겨있는 작품입니다.
그럼 아름다운 피아노 삼중주 작품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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