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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화 18시 클래식 - 1월 29일 드보르작 교향곡 1번
029. 드보르작 - 교향곡 1번 '즐로니체의 종소리'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1월 29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마치 종소리가 울리는 것 같은 교향곡을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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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1월 29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마치 종소리가 울리는 것 같은 교향곡을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Co-6eJd0xxA?si=OUa1gJg8UgWg3rzh
곡명 : 교향곡 1번 다단조 '즐로니체의 종소리' (Symphony No.1 in c minor, 'The Bells of Zlonice'/Zlonicke zvony)
작곡가 : 드보르작 (Antonin Leopold Dvorak, 1841-1904)
올해는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에 대한 글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만큼 다작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가가 바로 드보르작일 것입니다. 그는 14개의 현악사중주를 비롯하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https://brunch.co.kr/@zoiworld/298)>까지 총 9개의 교향곡을 작곡하였죠. 그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교향곡 작곡 콩쿨에 야심차게 제출하고 낙선하였던 작품이자, 매우 오랜 시간 유실되었다가 발견된 소중한 교향곡이 바로 그가 15세였던 1865년에 작곡한 교향곡 1번입니다.
1악장 '마에스토소 - 알레그로 (Maestoso - Allegro)', 2악장 '아다지오 디 몰트 (Adagio di molto)', 3악장 '알레그레토 (Allegretto)', 4악장 '피날레 (Finale)'로 구성된 이 곡은 체코의 '즐로니체' 도시의 교회에서 울리는 종소리를 본땄다고 알려져 있으나, 크게 연관성이 있는지는 회의적인 평도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작곡가가 후에 이 곡에 대한 부제를 직접 달았기 때문에 그의 미숙함이 있지만 음악적 재능도 잘 엿볼 수 있는 초기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럼 15세 음악 천재가 작곡한 교향곡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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