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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1월 30일 브루흐 클라리넷,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8개의 모음곡

by zoiworld 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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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105

 

06화 18시 클래식 - 1월 30일 브루흐 8개의 모음곡

030. 브루흐 - 클라리넷,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8개의 모음곡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1월 30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독일 작곡가의 실내악 트리오 곡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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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1월 30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독일 작곡가의 실내악 트리오 곡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E7B3kN43pJ0?si=Yp0Azp6sycfLdpL2

 

곡명 : 클라리넷,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8개의 모음곡, 작품번호 83번 (Acht Stuecke fuer Klarinette, Bratsche und Klavier, Op.83)

작곡가 : 브루흐 (Max Christian Friedrich Bruch, 1838-1920)

 

가장 유명한 바이올린 협주곡인 <바이올린 협주곡 1번 (https://brunch.co.kr/@zoiworld/614)>을 비롯하여 3개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콜 니드라이 (https://brunch.co.kr/@zoiworld/538)> 등을 작곡한 독일의 작곡가 '막스 브루흐'는 3개의 교향곡과 3개의 관현악을 위한 모음곡, 3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클라리넷과 비올라를 위한 이중 협주곡,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스코틀랜드 환상곡> 등을 남겼습니다. 그는 200여곡의 작품을 남겼으며 실내악 작품도 다수 작곡하였는데 2개의 현악사중주와 현악오중주, 1개의 피아노 트리오와 피아노 오중주, 7중주, 현악 8중주 등이 있습니다.

 

브루흐가 1900년에 완성하여 초연을 올리고 1910년 출판을 한 작품인 '클라리넷,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8개의 모음곡'은 뛰어난 클라리넷 연주자였던 첫째 아들 '막스 펠릭스 브루흐 (Max Felix Bruch, 1884-1943'를 위하여 작곡하였으며 펠릭스 브루흐가 초연에서 연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헌정은 알바니아의 공주 '소피 비드 (Sophie von Schoenburg-Waldenburg zu Wied, 1885-1936)'에게 되었지만요. 슈만에게서 영감을 많이 받은 이 모음곡은 제1곡 '안단테 (Andante)', 제2곡 '알레그로 콘 모토 (Allegro con moto)', 제3곡 '안단테 콘 모토 (Andante con moto)', 제4곡 '알레그로 아지타토 (Allegro agitato)', 제5곡 '루마니아의 멜로디 : 안단테 (Rumaenische Melodie: Andante)', 제6곡 '밤의 노래 : 안단테 콘 모토 (Nachtgesang: Andante con moto)', 제7곡 '알레그로 비바체, 마 논 트로포 (Allegro vivace, ma non troppo)', 제8곡 '모데라토 (Moderato)'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관과 현, 그리고 건반 악기의 어우러짐이 아름다운 이 작품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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