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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18시 클래식 - 4월 21일 브루흐 현악사중주 2번
111. 브루흐 - 현악 사중주 2번, Op.10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4월 21일, 18시 클래식에서는 현악 사중주 작품 하나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7Oi30-wQWzI?si=9zLF0H9B6tI-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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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4월 21일, 18시 클래식에서는 현악 사중주 작품 하나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7Oi30-wQWzI?si=9zLF0H9B6tI-Evcp
곡명 : 현악사중주 2번 마장조, 작품번호 10번 (String Quartet No.2 in E Major, Op.10)
작곡가 : 막스 브루흐 (Max Christinan Friedrich Bruch, 1838-1920)
200편이 넘는 작품을 작곡한 독일의 작곡가 '막스 브루흐'는 더블 베이스 대신 첼로가 두 대 편성되어 있는 <현악 오중주 1번 (https://brunch.co.kr/@zoiworld/1136)>과 <현악 오중주 2번 (https://brunch.co.kr/@zoiworld/1169)>, <피아노 오중주 (https://brunch.co.kr/@zoiworld/1166)> 등 수많은 실내악 작품을 우리에게 남겼는데요. 2대의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사중주는 <현악 사중주 1번 (https://brunch.co.kr/@zoiworld/1123)>을 포함하여 총 두 곡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브루흐가 22세였던 1860년에 완성하여 이듬해에 출판한 그의 초기 실내악 작품이 바로 그의 두 번째 현악 사중주 작품인 <현악사중주 2번 마장조>입니다.
1악장 '알레그로 마에스토소 - 운 포코 피우 비보 (Allegro maestoso - un poco piu vivo)', 2악장 '안단테 콰지 아다지오 (Andante quasi Adagio)', 2악장 '안단테 콰지 아다지오 (Andante quasi Adagio)', 3악장 '비바체 마 논 트로포 - 운 포코 메노 비보 (Vivace ma non troppo - Un poco meno vivo)', 4악장 '피날레. 비바체 (Finale. Vivac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바이에른의 백작이자 아마추어 작곡가 겸 첼리스트였던 '루드비히 폰 스타인라인 (Ludwig von Stainlein, 1819-1867)'에게 헌정되었습니다. 멘델스존의 영향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매우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현악 사중주 작품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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