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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18시 클래식 - 4월 19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
109.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2번, Op.2-2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4월 19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자신만의 독자 노선을 타기 시작했던 위대한 작곡가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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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4월 19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자신만의 독자 노선을 타기 시작했던 위대한 작곡가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피아노 소나타를 한 곡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r2U0GN_ZpCU?si=pwt3ZDBNXndNqB4I
곡명 : 피아노 소나타 2번 가장조, 작품번호 2번 중 2번 (Piano Sonata No.2 in A Major, Op.2-2)
작곡가 :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청력을 잃기 전까지 위대한 작곡가로 칭송받는 만큼 뛰어난 피아니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독일 출신의 고전 시대 음악가 '루드비히 판 베토벤'은 총 32개의 피아노 소나타를 작곡하였는데요. 그 중 그가 최초로 완성한 피아노 소나타인 <피아노 소나타 1번 (https://brunch.co.kr/@zoiworld/1175)>부터 <피아노 소나타 3번>까지는 함께 엮여 1796년에 작품번호 2번으로 출판된 작품입니다. 그 중 1795년에 완성되어 그를 오스트리아 빈으로 올 수 있도록 도와준 작곡가 '요제프 하이든 (Joseph Haydn, 1732-1809)'에게 헌정된 작품이 바로 <피아노 소나타 2번>입니다.
1악장 '알레그로 비바체 (Allegro vivace)', 2악장 '라르고 아파시오나토 (Largo Appassionato)', 3악장 '스케르초. 알레그레토 (Scherzo. Allegretto)', 4악장 '론도. 그라치오소 (Rondo. Grazioso)'로 구성된 이 작품은 정석을 따르면서도 베토벤만의 장엄하면서도 화려한 폭풍과도 같은 열정이 잘 느껴지는 곡입니다. 특히 2악장은 베토벤이 '라르고', 즉 당시 가장 느리게 연주하라는 지시어를 사용한 몇 안되는 곡이라는 것이 매우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그럼 아름다운 피아노 소나타와 함께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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