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6월 16일 닐스 게제 교향곡 7번

by zoiworld 2026. 6. 26.
728x90

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257

 

23화 18시 클래식- 6월 16일 닐스 게제 교향곡 7번

167. 닐스 게제 - 교향곡 7번, Op. 45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6월 16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올해 계속 시리즈로 만나고 있는 덴마크 작곡가의 교향곡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

brunch.co.kr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6월 16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올해 계속 시리즈로 만나고 있는 덴마크 작곡가의 교향곡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JGdxpjezD-0?si=DBKTRfHiFXURdm5Q

 

곡명 : 교향곡 7번 바장조, 작품번호 45번 (Symphony No.7 in F Major, Op.45)

작곡가 : 닐스 게제 (Niels Wilhelm Gade, 1817-1890)

 

덴마크의 작곡가 '닐스 게제'는 멘델스존과 슈만 같은 작곡가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나 자신만의 북유럽 성향을 집어 넣은 작품들을 다수 작곡하였습니다. 그는 총 8곡의 교향곡을 작곡하였는데요. 그는 자신의 첫 번째 교향곡인 <교향곡 1번 (https://brunch.co.kr/@zoiworld/1152)>을 완성한 1842년부터 <교향곡 6번 (https://brunch.co.kr/@zoiworld/1229)>을 완성한 1857년까지 거의 쉼없이 1-5년의 간격으로 꾸준하게 교향곡을 작곡하였는데요. 6번 교향곡을 작곡하고 난 후에는 8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교향곡을 작곡하지 않았던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렇게 그는 자신의 일곱 번째 교향곡을 높은 완성도와 독창적인 낭만 작품으로 완성하는데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렇게 게제가 1865년에 완성한 그의 <교향곡 7번>은 1악장 '알레그로 리솔루토 (Allegro risoluto)', 2악장 '안단테 (Andante)', 3악장 '스케르초: 알레그로 비바체 (Scherzo. Allegro vivace)', 4악장 '피날레. 알레그로 비바체 (Finale. Allegro vivac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덜란드 음악 진흥협회 (Niederlaendischer Verein zur Befoerderung der Tonkunst)'에 헌정된 이 곡은 안타깝게도 거의 무대에 올려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매우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원숙미를 엿볼 수 있는 닐스 게제의 교향곡 7번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