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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6월 18일 케루비니 교향곡 라장조

by zoiworld 2026.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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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259

 

25화 18시 클래식 - 6월 18일 케루비니 교향곡 라장조

169. 케루비니 - 교향곡 라장조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6월 18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오페라와 종교음악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의 소중한 교향곡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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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6월 18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오페라와 종교음악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의 소중한 교향곡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QntyF-2ZNUo?si=LAYT4vvWfzLfLhBT

 

곡명 : 교향곡 라장조 (Symphony in D Major)

작곡가 : 케루비니 (Maria Luigi Carlo Zenobio Salvatore Cherubini, 176901842)

 

이탈리아의 고전에서 낭만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활동했던 작곡가들 중 한 명이자, 베토벤이 당시 살아있는 최고의 작곡가라 칭송하였던 인물인 '루이지 케루비니'는 오페라 <메데아 (https://brunch.co.kr/@zoiworld/1171)>, <파니스카 (https://brunch.co.kr/@zoiworld/1199)>, 2개의 레퀴엠인 <다단조 레퀴엠 (https://brunch.co.kr/@zoiworld/1207)>, <라단조 레퀴엠 (https://brunch.co.kr/@zoiworld/1232)>을 통해 우리에게도 나름 친숙해진 음악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는 6개의 현악 사중주 작품을 비롯해서 수많은 레퀴엠과 칸타타, 모테트 등을 우리에게 남겼으나, 교향곡은 단 한 곡만을 작곡하였습니다.

 

케루비니가 1815년에 작곡하여 일주일만에 지휘자가 직접 지휘를 하여 초연을 올리고, 그 해에 초판까지 발행한 그의 유일한 교향곡인 <라장조 교향곡>은 1악장 '라르고 - 알레그로 (Largo - Allegro)', 2악장 '라르게토 칸타빌레 (Larghetto Cantabile)', 3악장 '미뉴에트. 알레그로 논 탄토 (Minuetto. Allegro non tanto)', 4악장 '알레그로 아사이 (Allegro assai)'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런던 필하모닉 협회 (Philharmonic Society of London)'의 위촉을 받아 작곡된 이 곡은 하이든과 모차르트로 대표되어지며 베토벤으로 이어지는 고전의 특징은 물론 슈베르트나 로시니와 같은 초기 낭만주의의 작풍도 엿볼 수 있는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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