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베이스6 7시 클래식 - 4월 17일 로시니 첼로와 더블베이스를 위한 듀엣 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371 18화 7시 클래식 - 4월 17일 로시니 첼로베이스 듀엣 108. 로시니 첼로와 더블베이스를 위한 듀엣 | 매일 아침 7시에 만나요! 1일 1 클래식! 4월 17일, 오늘은 현악기군 중 가장 낮은 음역대의 두 악기 첼로와 더블베이스를 위한 듀오곡을 소개해드리겠 brunch.co.kr 매일 아침 7시에 만나요! 1일 1 클래식! 4월 17일, 오늘은 현악기군 중 가장 낮은 음역대의 두 악기 첼로와 더블베이스를 위한 듀오곡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EYfqI7A9Qrs?si=bwCHpfpl8fetKVEm 곡명 : 첼로와 더블베이스를 위한 듀엣 라 장조 (Duet for Cello and Double.. 2024. 4. 17. 7시 클래식 - 4월 16일 디터스도르프 더블베이스 협주곡 2번 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370 17화 7시 클래식 - 4월 16일 디터스도르프 협주곡 2번 107. 디터스도르프 더블베이스 협주곡 2번 Op.172 | 매일 아침 7시에 만나요! 1일 1 클래식! 4월 16일, 오늘은 가장 음역대가 낮은 찰현악기인 더블베이스를 위한 협주곡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https:/ brunch.co.kr 매일 아침 7시에 만나요! 1일 1 클래식! 4월 16일, 오늘은 가장 음역대가 낮은 찰현악기인 더블베이스를 위한 협주곡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https://youtu.be/2GKz5SYReCU?si=AUTqxWpGRXE-POju 곡명 : 더블베이스 협주곡 2번 라 장조 작품번호 172번 (Double Bass Concer.. 2024. 4. 16. 알쓸신클-65.악기 이야기 - 더블베이스 [Double Bass] 사진, 영상과 함께하는 자세한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204 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영어로 '더블베이스 (Double Bass)', 독어로 '콘트라바쓰 (Kontrabass)', 이탈리아어로 '콘트라바소 (Contrabasso)'로 불리는 '콘트라베이스'는 활을 사용해서 연주하는 찰현악기 중 가장 큰 악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오케스트라에서 주로 연주되는 악기 중 가장 큰 찰현악기이긴 하지만 '옥토바스 (Oktobass)'라고도 불리는 콘트라베이스보다 2배 정도 큰 3.5m의 높이와 100kg 정도의 무게를 자랑하는 찰현악기도 존재합니다. 콘트라베이스는 스크롤에서 엔드핀까지 총 높이가 180cm 정도이고 20kg이 넘는 무게를 자랑합니다. 콘트라베이스는 '바이.. 2022. 5. 19. [하루 예술] 아는 사람만 아는 존재감, 콘트라베이스 전체 글은 https://www.todayart.kr/post/354 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22. 5. 5. [우주클2] 콘트라베이스를 위한 협주곡?! 디터스도르프의 더블베이스 협주곡 youtu.be/ujzB0BcmJ4Q [우주클2] 우리 주변의 클래식 디터스도르프의 더블베이스를 위한 협주곡 2번 (Dittersdorf Concerto for Double Bass No.2 in E flat Major, K.172)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박소현이 들려주는 클래식 명곡 이야기~ 우리 주변의 클래식! Season 2! 솔로로 접하기 쉽지 않은 현악기 악기군 중 가장 큰 '더블베이스 (a.k.a 콘트라베이스)'를 솔로로 내세운 디터스도르프의 더블베이스를 위한 협주곡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21. 4. 23. 리뷰 11월호 - 파트릭 쥐스킨트 콘트라베이스, 디터스도르프 더블베이스 협주곡 좀머씨 이야기(Die Geschichte des Herrn Sommer), 향수(Das Parfum), 사랑을 생각하다(Ueber Liebe und Tod) 등의 작품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독일의 작가 파트릭 쥐스킨트 (Patrick Suesskind, 1949-)는 34세가 되던 1984년 한 극단의 제의로 쓰게 된 모노드라마 “콘트라베이스”가 성공을 거두며 본격.. 2017.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