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클래식2 리뷰 2019년 8월호 - 니체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쇼팽 뱃노래 ‘망치를 든 철학자 (Philosopie mit dem Hammer)’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독일의 철학자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1896년에 작곡한 동명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Also sprach Zarathustra)’의 원작 소설을 쓴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니체.. 2020. 5. 4. 리뷰 10월호 -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 '욕심쟁이 거인', 그리고 후바이의 오페라 '욕심쟁이 거인' [책 속에 스며든 클래식] #15.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 “욕심쟁이 거인”, 그리고 후바이의 오페라 “욕심쟁이 거인”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소설가이자 시인, 단편 작가이며 극작가이기도 했던 “오스카 핑걸 오플래허티 윌스 와일드 (Oscar Fingel O’Flahertie Wills Wilde, 1854~1900)”는 19세기 .. 2018.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