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건 화백2 리뷰 2021년 7월호 - 화가 최용건의 진동리일기 '조금은 가난해도 좋다면',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 중 2악장 [책 속에 스며든 클래식] #58. 화가 최용건의 진동리일기 '조금은 가난해도 좋다면',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 중 2악장 서울에서 태어나 강원도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어린 시절을 보내며 남다른 감수성을 길러왔던 ‘최용건 화백’은 고등학생이 되자 다시 서울로 돌아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1988년부터 약 10년간 강원대학교를 출강하는 등 화가로서의 탄탄대로를 걸어온 화가입니다. 그는 1986년 동덕 미술관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1991년 일본 동경도 화랑에서의 아시아 현대 미술제 참여, 1993년 서울 경인미술관 개인전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무역전시회관, 춘천 인제, 강릉, 동해 등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개인전과 아트페어, 국제전을 위한 작품 활.. 2022. 10. 13. [우주클2] 오리와 닭도 꿈꾸게 하는 곡, 생상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 중 2악장 https://youtu.be/pDsdAy_betk [우주클2] 우리 주변의 클래식 생상스 (Charles Camile Saint-Saens)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 (Violin Concerto No.3 in b minor, Op.61) 중 2악장 Andantino quasi Allegretto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박소현이 들려주는 클래식 명곡 이야기~ 우리 주변의 클래식! Season 2! 최용건 화백이 자신의 에세이에서 닭들과 오리를 위하여 틀었던 그들을 꿈꾸게 만들 것이라고 하였던 음악인 생상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 중 2악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2021.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