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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2월 7일 바그너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by zoiworld 2026.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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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115

 

14화 18시 클래식 - 2월 7일 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038. 바그너 -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2월 7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비극을 주로 쓰던 작곡가의 매우 드문 희극 오페라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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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2월 7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비극을 주로 쓰던 작곡가의 매우 드문 희극 오페라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https://youtu.be/2KRj8GKGocs?si=ofaS_melS4jSG537

 

곡명 :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작품번호 96번 (Die Meistersinger von Nuernberg, WWV.96)

작곡가 : 바그너 (Wilhelm Richard Wagner, 1813-1883)

 

오페라 <탄호이저 (https://brunch.co.kr/@zoiworld/289)>,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https://brunch.co.kr/@zoiworld/1087)>, <로엔그린 (https://brunch.co.kr/@zoiworld/1094)>, <트리스탄과 이졸데>, 그리고 <라인의 황금 (https://brunch.co.kr/@zoiworld/557)>을 비롯하여 <발퀴레 (https://brunch.co.kr/@zoiworld/558)>, <지그프리트 (https://brunch.co.kr/@zoiworld/559)>, <신들의 황혼 (https://brunch.co.kr/@zoiworld/560)>까지 이어지는 <니벨룽의 반지> 연작까지.. 대표적인 오페라가 모두 비극으로 장식된 독일의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는 자신의 모든 오페라의 작곡은 물론 대본과 연출을 모두 직접 해야 성미가 풀리는 다방면에 능력이 출중한 예술가였습니다.

 

바그너가 1865년, 훗날 자신의 아내가 되는, 이 시기에는 아직 한스 폰 뷜로의 아내였던 코지마와의 사이에서 딸 '이졸데'를 낳습니다. 그리고 5년 뒤인 1870년에 바그너와 코지마를 결혼하게 되죠. 이 복잡한 세 명의 관계가 정리가 되기 전인 1868년, 바그너는 직접 작곡과 대본을 맡아 3막의 오페라인 <뉘른베르크의 명가수>를 완성합니다. 그리고 이 곡의 지휘는 한스 폰 뷜로가 맡습니다. 16세기 중반 독일의 뉘른베르크에서 젊은 기사인 '발터'가 금세공업자 '포그너'의 딸 '에바'와 사랑에 빠져 포그너가 내건 노래경연대회에 참석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현명한 구두 수선공이자 뛰어난 명가수였던 '한스 작스만'의 도움을 받은 발터는 진실된 노래를 불러 모두의 공감을 받아 우승을 하고 포그너의 공약대로 포그너의 전재산을 받고 에바와 결혼할 자격을 얻었으며, '명가수'란 칭호와 함께 명가수들의 조합에도 가입하며 모두의 박수를 받으며 오페라는 끝이 납니다.

너무 길어서 보기 힘들다는 평도 있는 오페라이지만 아름다운 음악들로 가득 차있는 오페라이기도 한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와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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