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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2월 9일 드보르작 피아노오중주 1번

by zoiworld 2026.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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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117

 

16화 18시 클래식 - 2월 9일 드보르작 피아노오중주 1번

040. 드보르작 - 피아노 오중주 1번, Op.5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2월 9일, 18시 클래식에서는 현악사중주와 피아노의 결합으로 구성된 실내악 작품을 하나 만나보겠습니다.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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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2월 9일, 18시 클래식에서는 현악사중주와 피아노의 결합으로 구성된 실내악 작품을 하나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Sy2wkAdCAkg?si=QSn6Rf21K8TJrst9

 

곡명 : 피아노 오중주 1번 라장조, 작품번호 5 (Piano Quintet No.1 in A MAjor, Op.5, B.28)

작곡가 : 드보르작 (Antonin Leopold Dvorak, 1841-1905)

 

체코의 위대한 작곡가 드보르작은 바로크나 고전 음악 작곡가들만큼은 아니지만 낭만 시대 작곡가들 중에서는 다작을 한 음악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음악가입니다. 드보르작은 9개의 교향곡을 비롯하여 2개의 첼로 협주곡과 1개의 피아노 협주곡, 1개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 14개의 현악 사중주, 3개의 현악 오중주, 4개의 피아노 트리오, 2개의 피아노 사중주, 그리고 2개의 피아노 오중주와 같은 실내악 작품들을 다수 완성하였습니다.

 

드보르작은 1872년, 바이올린 두 대와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사중주에 피아노를 더한 피아노 오중주 작품을 하나 완성합니다. 1악장 '알레그로 마 논 트로포 (Allegro ma non troppo)', 2악장 '안단테 소스테누토 (Andante sostenuto)', 3악장 '피날레. 알레그로 콘 브리오 (Finale. Allegro con brio0'로 구성되어 완성된 해에 초연이 올려진 이 작품은 출판이 미뤄지다 드보르작이 자필 악보를 잃어저리는 일까지 일어났던 작품입니다. 완성 5년 뒤에 초판이 발행될 때는 친구가 가지고 있던 사본 악보를 받아 출판하였고, 출판 후에 개정 작업을 진행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품의 개정판은 드보르작이 사망하고 무려 18년 뒤인 1922년이 되어서야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후에 작곡된 드보르작의 피아노 오중주 2번만큼 많이 연주되지는 않지만 드보르작의 음악적 특징을 알아보기에도 너무나 좋은 그의 피아노 오중주 1번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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