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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2월 8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소나타2번

by zoiworld 2026.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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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116

 

15화 18시 클래식- 2월 8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소나타2번

039.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소나타 2번, Op.36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2월 8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러시아 피아노 작품의 거장이 작곡한 두 번째 피아노 소나타를 함께 감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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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2월 8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러시아 피아노 작품의 거장이 작곡한 두 번째 피아노 소나타를 함께 감상하겠습니다.

 

 

https://youtu.be/8m2cdPB1yqA?si=GbmgRLcDvEgw7ikQ

 

곡명 : 피아노 소나타 2번 내림 가단조, 작품번호 36번 (Piano Sonata No.2 in b flat minor, Op.36)

작곡가 : 라흐마니노프 (Sergei Vasil'evich Rachmaninov, 1873-1943)

 

러시아의 위대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지휘자였던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는 한국인이 너무나 사랑하는 피아노 협주곡들, 특히 <피아노 협주곡 2번 (https://brunch.co.kr/@zoiworld/272)>과 <피아노 협주곡 3번 (https://brunch.co.kr/@zoiworld/416)>을 포함한 4개의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2개의 <전주곡> 모음집을 작곡하였으며, 다양한 가곡과 합창, 교향곡들도 다수 작곡한 음악가이죠. 라흐마니노프는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단 두 곡을 작곡하였는데요. <피아노 소나타 1번 (https://brunch.co.kr/@zoiworld/1092)>과 달리 라흐마니노프가 완성을 하고 초연까지 올린 후 약 20년이 지난 후에 다시 축소와 편곡 과정을 거친 후 새롭게 5분 정도의 연주시간이 줄어든 개정판으로 발표한 피아노 소나타가 바로 <피아노 소나타 2번>입니다.


라흐마니노프는 1913년에 1악장 '알레그로 아지타토 (Allegro agitato)', 2악장 '논 알레그로-렌토 (Non Allegro-Lento)', 3악장 '알레그로 몰토 (Allegro molto)'로 구성된 자신의 두 번째 피아노 소나타를 완성하고 피아니스트인 친구 '마트베이 프레스만 (Patvey Presman, 1870-1941)'에게 헌정하였습니다. 초연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나, 아쉬움이 남아있었던 라흐마니노프는 1931년까지 약 2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이 작품에 매달려 개정판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1악장 알레그로 아지타토, 2악장 논 알레그레토-렌토, 3악장 리스테소 템포-알레그로 몰토 (L'istesso tempo-Allegro molto)'의 개정판은 표현이 어려운 부분들을 단순하게 만드는 작업도 추가되었습니다.

 

작곡가가 포기하지 않고 최고의 작품으로 승화시킨 아름다운 피아노 소나타와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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