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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5월 30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6번

by zoiworld 2026.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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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236

 

06화 18시 클래식 - 5월 30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6

150.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6번, Op.10-2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5월 30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를 여섯 번째로 이어서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3YP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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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5월 30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를 여섯 번째로 이어서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3YPSZlOOwHI?si=xQ8G1kTq3wfyWSd3

 

곡명 : 피아노 소나타 6번 바장조, 작품번호 10번 중 2번 (Piano sonata No.6 in F Major, Op.10-2)

작곡가 :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음악의 성인 '베토벤'이 여섯 번째로 쓴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는 <피아노 소나타 5번 (https://brunch.co.kr/@zoiworld/1234)>, <피아노 소나타 7번>과 함께 하나의 작품번호인 작품번호 10번으로 묶여 함께 출판된 작품입니다. 1796년부터 1798년까지 2년의 시간 동안 베토벤의 열렬한 후원자이자 러시아 공사의 부인이었던 '안나 마르가레테 폰 브라우니 (Graefin Anna Margarete von Browne, 1769-1803)'에게 헌정한 곡입니다. 3곡이 묶여서 작곡되었으나 모두 다 각자의 개성을 지니고 있는 피아노 소나타이기에 비교하며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1악장 '알레그로 (Allegro)', 2악장 '알레그레토 (Allegretto)', 3악장 '프레스토 (Presto)'로 구성된 이 작품은 느린 악장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원래 느린 악장으로 작곡되어야 할 2악장은 스케르초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원래 베토벤은 '미뉴에트'와 '트리오'로 4악장의 곡에서 3악장에 주로 배치되는 악장으로 작곡하려고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느린 악장을 작곡하였으나 완성 단계에서 그 악장을 빼버렸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럼 아름다운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와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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