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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18시 클래식 - 6월 8일 라흐마니노프 교향적 무곡
159. 라흐마니노프 - 교향적 무곡, Op.45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6월 8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오케스트라를 위한 춤곡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V3uWZFJ6EOI?si=WWPrRw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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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6월 8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오케스트라를 위한 춤곡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V3uWZFJ6EOI?si=WWPrRwSCB51kKoie
곡명 : 교향적 무곡, 작품번호 45번 (Symphonic Dances, Op.45)
작곡가 : 라흐마니노프 (Sergei Vasilyevich Rachmaninoff, 1873-1943)
러시아의 위대한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 혁명 이후 1918년 미국으로 이주하여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활동하며 전 세계를 방랑자처럼 다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사망하였는데요. 그는 미국에서 지내는 마지막 시기 동안은 거의 작곡에 몰입하지 못하였는데, 자신의 <교향곡 3번>을 완성한 1936년 이후 4년만에 작곡한 작품이 바로 라흐마니노프가 미국에서 지내는 시간 동안 유일하게 전곡을 완성한 작품인 <교향적 무곡>입니다. 그리고 이 곡은 완성 이듬해인 1941년에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에 의하여 초연이 올려졌습니다.
1악장 '논 알레그로 (Non Allegro)', 2악장 '안단테 콘 모토. 왈츠 박자로 (Andante con moto. Tempo di valse)', 3악장 '렌토 아사이 - 알레그로 비바체 (Lento assai - Allegro vivace)'로 구성된 이 곡은 초연을 연주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유진 오르만디 (Eugene Ormandy, 1899-1985)'에게 헌정되었습니다. 라흐마니노프에 의하여 직접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버전으로도 편곡되어 출판된 이 작품은 그가 그리워하던 러시아의 정취가 짙게 담겨있는 작품입니다.
그럼 화려한 무곡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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