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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풍의 바흐3

맛있는 클래식 13. 올 때는 달달하니 메로나, 빌라 로부스의 칸틸레나 맛있는 클래식! 그 열세번째 글은 http://naver.me/FaVvkrZs 에서 읽을 수 있어요! 2020. 4. 29.
브런치 칼럼 #10.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빌라 로부스 (Villa Lobos)의 브라질 풍의 바흐 (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4 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달 2, 4번째 주에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오늘은 판타지아 시리즈가 아닌 다른 작품으로 조금 쉬어가보도록 하려 하는데요. 그 작품은 바로 심은하, 한석규 주연의 슬픈 로맨틱 영화인 “8월의 크리스마스”와 그 속에 흘려퍼진 클래식 빌라 로부스의 “칸틸레나”입니다. 1998년 석규)은 시한부 선고를 받고 담담히 가족, 친구들과의 이별을 준비하던 중 20살의 풋풋한 주차단속요원 다림(허진호 감독의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 등장해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을 만든 클래식 명곡은 브라질의 작곡가 빌라 로부스 (H. Villa-Lob.. 2017. 3. 7.
2015년 3월 #14. 남미의 블랙박스, 작곡가 빌라 로부스와 아리아 2015년 3월 #14. 남미의 블랙박스, 작곡가 빌라 로부스와 아리아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9346?page=9&perPage=10&sort=id&order=desc 안녕하세요. 한 달에 한번씩은 칼럼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쏘냥입니다. 우선 제 귀국 독주회에 와주신 많은 독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독주.. 2015.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