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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빈스키7

맛있는 클래식 27. 스트라빈스키 '탱고', 소맥 한잔해 한잔해 한잔해~ 맛있는 클래식! 그 스물일곱번째 글은 http://naver.me/GrShoeIx 에서 읽으실 수 있어요! 2021. 5. 24.
스트라빈스키 - 탱고 youtu.be/pSgey1btCbc 스트라빈스키 [Stravinsky] - 탱고 [Tango] for Violin & Piano Violin/Violinist/Vn/바이올린/바이올리니스트 : So Hyun Joey Park [박소현] Piano/Pianist/Pf/피아노/피아니스트 : Ines Gil [이네스 길] 2021. 1. 2.
[우주클] 이 곡이 '봄'의 제전이라구요? 겨울 아니고 봄 맞아??!! youtu.be/2RFkn1FjyMQ [우주클] 우리 주변의 클래식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The Rite of spring/Le Sacre du Printemps)'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박소현이 들려주는 클래식 명곡 이야기~ 우리 주변의 클래식! 이건 누가 들어도 '봄'하면 생각하는 따뜻한 음악은 아니지 않나요? 봄에 행해지는 신비하고도 기괴한 제사같은... 그런 느낌의 음악...ㄷㄷㄷ 2020. 9. 27.
클래식 전문 비평지 "리뷰"에 실린 음악예술학회 크리스마스 콘서트 기사 2017. 12. 12.
음악교육신문사 뉴스 (12.22 연주회 관련) 2017. 12. 12.
브런치 칼럼 #13. 영화 디즈니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04장,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8 입니다~ 안녕하세요 . 매달 2, 4 번째 주에 “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 박소현 ) 입니다 . 긴 한파의 겨울을 지나 새싹이 다시 피어나고 동면을 취하던 동물들이 잠에서 깨는 봄 , 새로운 탄생과 생명을 상징하는 계절인 봄 , 비발디의 사계 중 “ 봄 ”, 베토벤의 봄의 소나타 등에서도 느낄 수 있듯 많은 봄이란 제목을 가진 클래식 작품들은 밝고 희망찬 음악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 오늘 다뤄볼 “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은 기존의 모든 “ 봄 ” 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이미지를 파괴시킨 , 당시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줄 정도로 파격적.. 2017. 3. 21.
2012.10.29. 범음악제-Pan Festival Ensemble # 범음악제 (Pan Music Festival) Pan Festival Ensemble 2012. 10. 29(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작곡가 : 신혁진, 강동규, 김희정, Igor Stravinsky, 김고은(신인), 신동진(신인), 김지현(신인)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43년의 역사를 지닌 Pan Music Festival은 국내에서 기획되어지는 현대음악제 중 가장 규모 .. 2012.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