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추천30 맛있는 클래식 18.이열치열 불짬뽕, 이자이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소나타 2번 '분노의 날' 맛있는 클래식! 그 열여덟번째 글은 http://naver.me/IxveX0mH 에서 읽을 수 있어요! 2020. 8. 20. 맛있는 클래식 17. 달콤쌉싸름한 고디바 초콜릿의 향, 비외탕 '비올라 소나타' 맛있는 클래식! 그 열일곱번째 글은 http://naver.me/Gz7ZEbSE 에서 읽을 수 있어요! 2020. 7. 17. [우주클] 우리 주변의 클래식! 비발디! 조화의 영감? 화성의 영감??!!! youtu.be/nriFc-NMFeM [우주클] 우리 주변의 클래식 비발디의 '조화의 영감/화성의 영감 (L'estro Armonico RV.356, Op.3)' 중 6번 협주곡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박소현이 들려주는 클래식 명곡 이야기~ 우리 주변의 클래식! 조화의 영감? 화성의 영감? 도대체 진짜 이름이 뭐니??? 2020. 7. 10.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36.하드 밥과 1970년대 프리 재즈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142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재즈 음악에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면 그 특유의 생동감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뮤지션들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하여 여러가지 복잡한 리듬이나 화성을 결합하는 등의 시도를 했습니다. ‘하드 밥 (Hard Bop)’ 역시 변화의 과정 속에서도 존재하는 정열과 쿨 음악 특유의 세심함이 깃들게 하기 위하여 ‘펑키 (funky)’한 연주법을 도입했습니다. 블루스 음악의 연주법에서 파생되어진 ‘펑키’는 빠르지 않지만 비트는 강하고, 블루스 특유의 약간은 느슨하지만 감성 충만한 연주를 의미합니다. 특히 하드 밥의 아버지라 불리는 재즈 피아니스트 ‘호러.. 2020. 6. 22. 맛있는 클래식 16. 고대 그리스의 이야기, 고베르 '고대의 메달', 무화과 맛있는 클래식! 그 열여섯번째 글은 http://naver.me/5Efkk30s 에서 읽을 수 있어요! 2020. 6. 8. 맛있는 클래식 15. 지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 비탈리 '샤콘느', 소주 한잔 맛있는 클래식! 그 열다섯번째 글은 http://naver.me/FcjEX6yD 에서 읽을 수 있어요! 2020. 5. 25. 맛있는 클래식 13. 올 때는 달달하니 메로나, 빌라 로부스의 칸틸레나 맛있는 클래식! 그 열세번째 글은 http://naver.me/FaVvkrZs 에서 읽을 수 있어요! 2020. 4. 29. 맛있는 클래식 12. 파마산 치즈 마카로니,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4번 맛있는 클래식! 그 열두번째 글은 http://naver.me/5O5shdTZ 에서 읽을 수 있어요! 2020. 4. 23. '알쓸신클-뇌가 섹시해지는 클래식' 차례!!! 사진, 영상과 함께하는 자세한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100 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영화를 살린 클래식, 클래식쟁이 쏘냥의 Jazz 이야기만 목록을 정리하면 ‘알쓸신클’ 독자분들이 서운하실 수도 있겠죠? 신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깔끔하게 시작하기 위한 알고나면 쓸데많은 신나는 클래식-뇌가 섹시해지는 클래식!도 목록과 바로가기를 준비해봤답니다! 2019년 황금 돼지의 해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01. 클래식이란? 바로가기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45 내용 : ‘클래식’이란 단어의 기원 02. Opus? Number? 바로가기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46 내용 : 작품번호 .. 2019. 1.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