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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칼럼 #22. 영화 디즈니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마지막장,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브런치 주소는 http://brunch.co.kr/@zoiworld/29 입니당~~ 안녕하세요. 매달 2, 4번째 주에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오늘은 판타지아 1940의 2부의 4번째 곡이자 영화의 마지막 클래식 작품인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진행자인 “딤스 테일러 (Deems Taylor, 1885~1966)”는 더이상 작품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저번 칼럼 주제였던 무소르그스키의 “민둥산의 밤”과 이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의 영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딤스 테일러는 민둥산의 밤을 설명했을 때 이미 함께 설명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설명 영상은 저번 칼럼인 “#2.. 2017. 6. 20.
브런치 칼럼 #7. 영화 디즈니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프롤로그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9 입니다. 안녕하세요 . 매달 2, 4 번째 주에 “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 박소현 ) 입니다 . 2017 년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의 첫 16 부작 시리즈 칼럼으로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바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 디즈니 ” 의 환상적인 작품 “ 판타지아 (Fantasia)” 입니다 . 음악 속 이야기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가요나 팝에서는 “ 뮤직 비디오 ” 를 제작하여 함께 배포하고 있지요 . 클래식에서 “ 오페라 ” 나 “ 발레 ” 나 성악곡이 아닌 이상 음악의 스토리는 음악을 만드는 연주자와 그 음악을 듣는 관객의 상상력에만 의존할 수.. 2017.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