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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 18시 클래식 - 5월 10일 드보르작 교향곡 3번
126. 드보르작 - 교향곡 3번, Op.10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5월 10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체코 작곡가의 교향곡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https://youtu.be/MOHT-fZYkKM?si=9E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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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5월 10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체코 작곡가의 교향곡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https://youtu.be/MOHT-fZYkKM?si=9EfBibkwmhgBXSG4
곡명 : 교향곡 3번 내림 마장조, 작품번호 10번 (Symphony No.3 in E flat Major, Op.10, B.34)
작곡가 : 드보르작 (Antonin Leopold Dvorak, 1841-1904)
체코의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작'은 <교향곡 1번 (https://brunch.co.kr/@zoiworld/1104)>부터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https://brunch.co.kr/@zoiworld/298)>까지 총 9개의 교향곡을 완성하였습니다. 지난 시간 만나본 <교향곡 2번 (https://brunch.co.kr/@zoiworld/1182)>에 이어 오늘은 1873년에 작곡되어 1874년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의 작곡가이자 지휘자 '스메타나 (Bedrich Smetana, 1824-1884)'에 의하여 초연이 올려졌던 작품입니다. 초판은 작곡가가 사망하고 7년 뒤인 1911년에야 발행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드보르작이 동경하던 바그너의 음악적 특징을 충실하게 따른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곡을 작곡되었을 시기에는 드보르작이 프라하의 극장에 소속된 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 연주자로도 일하고 있을 때여서 비올라의 역할도 매우 비중이 큰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매우 특징적인 것은 바로 1악장 '알레그로 모데라토 (Allegro moderato)', 2악장 '아다지오 몰토. 행진곡 템포로 (Adagio molto, tempo di marcia)', 3악장 '피날레. 알레그로 비바체 (Finale. Allegro vivace)'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즉 다른 교향곡들과 달리 단 3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드보르작은 이 곡과 자신의 네 번째 교향곡을 통해 국가 장학금을 얻게 됩니다.
심사위원들이 장학금을 드보르작에게 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교향곡 3번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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