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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18시 클래식 - 5월 14일 브루흐 교향곡 2번
130. 브루흐 - 교향곡 2번, Op.36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5월 14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낭만적인 교향곡을 한 편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jntFBNcxa3E?si=txVyDTPs5A64LOEv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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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5월 14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낭만적인 교향곡을 한 편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jntFBNcxa3E?si=txVyDTPs5A64LOEv
곡명 : 교향곡 2번 바단조, 작품번호 36번 (Symphony No.2 in f minor, Op.36)
작곡가 : 브루흐 (Max Christian Friedrich Bruch, 1838-1920)
지난 시간 <교향곡 1번 (https://brunch.co.kr/@zoiworld/1204)>부터 차례로 교향곡을 만나보고 있는 독일의 낭만 시대 작곡가 '브루흐'는 전통적인 낭만적이면서도 고전적인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을 작곡하여 자신만의 선율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그리고 브루흐의 음악을 사랑하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요제프 요아힘 (Joseph Joachim, 1831-1907)'과 같은 음악가들은 브루흐의 음악을 무대에 올리기 위한 노력을 쉬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루흐가 1870년에 완성한 그의 두 번째 교향곡은 이렇게 브루흐를 지지해줬던 요아힘에게 헌정한 작품으로 1868년에 작곡을 시작하여 완성한 해에 바로 초연 무대는 물론 초판 발행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 작품입니다. 1악장 '알레그로 파시오나토 마 운 포코 마에스토소 (Allegro passionato ma poco maestoso)', 2악장 '아다지오 마 논 트로포 (Adagio ma non troppo)', 3악장 '알레그로 몰토 트란퀼로 (Allegro molto tranquillo)'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낭만 시대의 교향곡인 4개의 악장 구성이 아닌 것이 매우 주목할 점이기도 합니다.
그럼 아름다운 낭만 걸작 교향곡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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