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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18시 클래식 - 5월 16일 드보르작 슬라브 사중주
132. 드보르작 - 현악 사중주 10번 '슬라브 사중주', Op.51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5월 16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올해 차례로 만나보고 있는 드보르작의 현악 사중주를 함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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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5월 16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올해 차례로 만나보고 있는 드보르작의 현악 사중주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rpCFJGw93gg?si=SpTovwcbgu6hBaew
곡명 : 현악 사중주 10번 내림 마장조, 작품번호 51번 (String Quartet No.10 in E flat Major, Op.51)
작곡가 : 드보르작 (Antonin Leopold Dvorak, 1841-1904)
<현악 사중주 12번 '아메리칸' (https://brunch.co.kr/@zoiworld/1088)>과 함께 드보르작의 현악 사중주 작품 14곡 중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는 현악 사중주가 바로 그가 1878년에 작곡을 하여 1879년 초연을, 그리고 그 해에 초판을 발간한 <현악 사중주 10번>입니다. 이 작품을 의뢰한 사람은 이 작품의 초연을 올린 <피렌체 사중주 (Florentin Quartet)>의 리더인 독일 출신의 바이올린 연주자 '장 베커 (Jean Becker, 1833-1884)'였는데요. 그는 특별하게 이 곡을 <슬라브 무곡>, <슬라브 랩소디>를 이은 슬라브의 음악적 특징이 많이 들어간 작품으로 작곡하길 요청하였습니다.
이러한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슬라브 사중주>란 이름으로 불리게 된 이 곡은 의뢰자인 장 베커에게 헌정되었으며, 1악장 '알레그로 마 논 트로포 (Allegro ma non troppo)', 2악장 '둠카/엘리지. 안단테 콘 모토 (Dumka/Elegia. Andante con moto)', 3악장 '로망스. 안단테 콘 모토 (Romanza)', 4악장 '피날레. 알레그로 아사이 (Finale. Allegro assai)'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헤미아의 전통적인 음악의 색채가 짙은 아름다운 드보르작만의 실내악 작품이 바로 이 <현악 사중주 10번 '슬라브 사중주'>입니다.
아름다운 현악 사중주와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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