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5월 20일 케루비니 사장조 서곡

by zoiworld 2026. 6. 1.
728x90

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226

 

26화 18시 클래식 - 5월 20일 케루비니 사장조 서곡

140. 케루비니 - 사장조 서곡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5월 20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용을 목표로 제작된 서곡을 한 곡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WRKvW6c

brunch.co.kr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5월 20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용을 목표로 제작된 서곡을 한 곡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WRKvW6cIr70?si=sIdgpQ55tLnQ9hE6


곡명 : 사장조 서곡 (Overture in G Major)

작곡가 : 케루비니 (Luigi Cherubini, 1760-1842)

 

이탈리아 출신의 프랑스의 작곡가 '케루비니'는 오페라 <메데아 (https://brunch.co.kr/@zoiworld/1171)>, <파니스카 (https://brunch.co.kr/@zoiworld/1199)>, 그리고 <레퀴엠 다단조 (https://brunch.co.kr/@zoiworld/1207)> 등으로 만나본 적이 있는 음악가입니다. 그는 다양한 부수 음악과 발레, 오페라 음악들을 다수 작곡하였는데요. 오페라-발레 작품인 <아나크레옹, 혹은 덧없는 사랑>이나 오페라 <2일, 또는 물의 운반자>, <알리바바> 등의 서곡은 따로도 연주되고 있으나 원래는 음악극의 서곡을 위한 의도를 충실히 따르고 있는 점에서 그가 1815년에 작곡한 <사장조 서곡>과는 그 결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의 왕립 필하모닉 협회의 의뢰를 받은 케루비니는 지휘를 맡는 것은 물론 서곡과 교향곡, 그리고 칸타타까지 세 작품을 작곡해서 초연을 함께 올려달라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그는 <교향곡 라장조>, 칸타타 <봄의 찬가>와 함께 <사장조 서곡>을 완성합니다. 이 곡은 오페라나 발레의 서곡과 같은 매우 극적인 분위기를 띄고 있으나, 어떤 하나의 극을 위한 서곡이 아닌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기 위하여 작곡된 서곡이라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당시 서곡은 다른 두 곡에 비하여 극찬을 받았으나, 지금은 이 시기에 올려진 세 곡들 중 가장 적게 연주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힘차고 신나는 오케스트라의 서곡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