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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18시 클래식 - 5월 19일 베토벤 현악사중주 10
139. 베토벤 - 현악 사중주 10번, Op.74 '하프'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5월 19일, 18시 클래식에서는 '하프'란 별명처럼 환상적인 선율을 자랑하는 현악 사중주 작품을 하나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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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5월 19일, 18시 클래식에서는 '하프'란 별명처럼 환상적인 선율을 자랑하는 현악 사중주 작품을 하나 만나보시겠습니다.
https://youtu.be/L8daoGM0T_8?si=H1UIRwFsT2hhmEIX
곡명 : 현악사중주 10번 내림 마장조, 작품번호 74번 (String Quartet No.10 in E flat Major, Op.74)
작곡가 : 베토벤 (Ludiwg van Beethoven, 1770-1827)
베토벤이 1809년에 작곡하여 1810년에 초판을 발행한 그의 10번째 현악 사중주는 그의 <현악 사중주 7번 (https://brunch.co.kr/@zoiworld/1183)>부터 <현악 사중주 8번 (https://brunch.co.kr/@zoiworld/1191)>, <현악 사중주 9번 (https://brunch.co.kr/@zoiworld/1206)>까지의 <라주모프스키 현악 사중주>를 완성하고 2년 뒤에 베토밴의 열렬한 후원자였던 '요제프 로브코비츠 공작 (Franz Joseph Maximilian Fuerst von Lobkowitz, 1772-1816)'에게 헌정된 곡입니다. 이 곡은 <하프 사중주>이란 별명으로도 불려서 하프와 다른 현악기 3대가 함께 하는 실내악 작품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1악장 '포코 아다지오 - 알레그로 (Poco adagio - Allegro)', 2악장 '아다지오 마 논 트로포 (Adagio ma non troppo)', 3악장 '프레스토 - 피우 프레스토 콰지 프레스티시모 (Presto - Piu presto quasi prestissimo)', 4악장 '알레그레토 콘 바리아치오니 (Allegretto con variazioni)'로 구성된 이 곡이 '하프'로 불리게 된 까닭은 1악장 때문입니다. 1악장의 알레그로 부분에서 선율을 연주하는 악기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두 악기들이 피치카토로 줄을 뜯으며 아르페지오를 연주하는 것이 마치 하프 연주를 연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아름다운 하프 선율을 닮은 베토벤의 열 번째 현악 사중주와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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