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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18시 클래식 - 6월 11일 브루흐 교향곡 3번
162. 브루흐 - 교향곡 3번, Op.51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6월 11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미국에서 초연이 올려진 독일 작곡가의 교향곡 하나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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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6월 11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미국에서 초연이 올려진 독일 작곡가의 교향곡 하나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XfEE-GoJS2E?si=FE2MS21bJYM0bYcw
곡명 : 교향곡 3번 마장조, 작품번호 51번 (Symphony No.3 in E Major, Op.51)
작곡가 : 브루흐 (Max Christian Friedrich Bruch, 1838-1920)
독일의 작곡가 '막스 브루흐'는 <교향곡 1번 (https://brunch.co.kr/@zoiworld/1204)>, <교향곡 2번 (https://brunch.co.kr/@zoiworld/1220)>을 포함하여 총 3개의 교향곡을 작곡하였습니다. 브루흐가 마지막으로 작곡한 교향곡인 <교향곡 3번>은 자신이 '삶과 기쁨의 작품'이라 칭할 정도로 애정을 가졌던 작품입니다. 1882년에 미국의 '뉴욕 심포니 협회 (Symphony Society of New York)'의 위촉을 받아 작곡하여 완성하고 그 해에 초연을 올렸으나, 브루흐는 4년 뒤인 1886년에 개정판을 내놓았는데요. 지금은 두 버전 모두 연주되고 있습니다.
브루흐는 이 교향곡에 '라인에서 (Am Rhein)'라는 부제를 붙이고 싶어할 정도로 자신의 오페라 <로렐라이>만큼 라인강의 낭만적인 요소를 담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악장 '안단테 소스테누토. 알레그로 몰토 비바체. 아다지오 (Andante sostenuto. Allegro molto vivace. Adagio)', 2악장 '아다지오. 아다지오 마 논 트로포 (Adagio. Adagio ma non troppo)', 3악장 '스케르초. 비바체 (Scherzo. Vivace)', 4악장 '피날레. 말레그로 마 논 트로포 (Finale. Allegro ma non troppo)'로 구성되어 있는 이 곡은 브루흐 특유에 서정적인 선율과 활기찬 낭만이 가득 담긴 작품입니다.
그럼 아름다운 브루흐의 마지막 교향곡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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