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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7월 24일 베토벤 현악 삼중주 Op.9-1

by zoiworld 2026.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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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299

 

01화 18시 클래식 - 7월 24일 베토벤 현악삼중주 9-1

204. 베토벤 현악 삼중주, Op.9 중 1번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24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베토벤의 초기 현악 실내악 작품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u6kFAxfaFk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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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24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베토벤의 초기 현악 실내악 작품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u6kFAxfaFko?si=3ZIdZU9La3AT_wNa

 

곡명 : 현악 삼중주 작품번호 9번 중 1번 사장조 (String Trio Op.9 No.1 in G Major)

작곡가 :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베토벤은 무려 16개의 현악사중주, 7곡의 피아노 삼중주와 같은 수많은 실내악 작품을 우리에게 남겼는데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삼중주 작품도 5곡을 작곡하였습니다.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첫 번째 현악 삼중주와 '세레나데'로 작곡된 두 번째 현악 삼중주, 그리고 작품 번호 9번으로 묶여 함께 출판된 3곡의 현악 삼중주입니다. 특히 베토벤은 자신의 <현악 사중주 1번, Op.18>을 작곡하기 전까지 자신이 생각하는 훌륭한 작품이라 평하기도 했던 작품들이 바로 이 세 현악 삼중주입니다.

 

그가 1797년부터 1798년 사이에 작곡한 현악 삼중주 세 곡은 모두 '요한 게오르그 폰 브라운 (Johann Georg von Browne, 1767-1827)' 백작에게 헌정되었습니다. 그 중 첫 번째 곡인 <현악 삼중주 작품번호 9번 중 1번>은 1악장 '아다지오 - 알레그로 콘 브리오 (Adagio - Allegro con brio)', 2악장 '아다지오 마 논 탄토 에 칸타빌레 (Adagio ma non tanto e cantabile)', 3악장 '스케르초. 알레그로 - 트리오 (Scherzo. Allegro - Trio)', 4악장 '프레스토 (Presto)'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베토벤의 현악 실내악 작품과 함께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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