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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7월 25일 라흐마니노프 코렐리변주곡

by zoiworld 2026.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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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300

 

02화 18시 클래식 - 7월 25일 라흐마니노프 코렐리변주곡

205. 라흐마니노프 -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42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25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러시아의 위대한 작곡가가 완성한 마지막 피아노 독주 작품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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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25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러시아의 위대한 작곡가가 완성한 마지막 피아노 독주 작품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NlSwSizll3Q?si=C7Y_Yjs5hYoADgmT

 

곡명 :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번호 42번 (Variations on a Theme of Corelli, Op.42)

작곡가 : 라흐마니노프 (Sergei Vasil'evich Rachmaninov, 1873-1943)

 

러시아의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는 4개의 피아노 협주곡을 비롯하여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https://brunch.co.kr/@zoiworld/915)>, <피아노 소나타 1번 (https://brunch.co.kr/@zoiworld/1092)>, <피아노 소나타 2번 (https://brunch.co.kr/@zoiworld/1116)> 등 수많은 피아노 작품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그는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이후에 단 6개의 작품만을 작곡하였는데요. 1931년, 스위스의 별장에서 머물던 그가 고향인 러시아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작곡한 라흐마니노프의 마지막 피아노 독주곡이 바로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번호 42번>입니다.

 

 

주제와 20개의 변주, 그리고 코다로 구성된 이 작품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작곡가였던 '프리츠 크라이슬러 (Fritz Kreisler, 1875-1962)'에게 헌정 되었습니다. 이 주제가 이탈리아의 바로크 작곡가인 '코렐리 (Arcangelo Corelli, 1653-1713)'가 만든 주제는 아니고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던 춤인 '라 폴리아 (La Folia)'의 주제이지만, 그가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 <라 폴리아>가 유명세를 타며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라흐마니노프 역시 이 곡에 <코렐리의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그럼 현대적인 변주가 화려하게 향연하는 라흐마니노프의 마지막 피아노 독주곡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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