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7월 28일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3번

by zoiworld 2026. 8. 1.
728x90

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303

 

05화 18시 클래식 - 7월 28일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3번

208. 프로코피예프 - 교향곡 3번, Op.44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28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러시아 작곡가가 자신이 평생 무대에서 보지 못했던 오페라를 재구성해서 완성한

brunch.co.kr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28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러시아 작곡가가 자신이 평생 무대에서 보지 못했던 오페라를 재구성해서 완성한 교향곡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f4XLySHvFL4?si=mZntzFTmjnPYWYoq

 

곡명 : 교향곡 3번 다단조, 작품번호 44번 (Symphony No.3 in c minor, Op.44)

작곡가 : 프로코피예프 (Sergei Sergeyevich Prokofiev, 1891-1953)

 

러시아의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는 자신의 대표 교향곡인 교향곡 5번 <전쟁 교향곡 (https://brunch.co.kr/@zoiworld/425)>을 비롯하여 교향곡 1번 <고전적 (https://brunch.co.kr/@zoiworld/285)>, '철의 교향곡'이라 자신이 직접 명명하기도 했던 <교향곡 2번 (https://brunch.co.kr/@zoiworld/1263)> 등 7개의 교향곡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1927년에 베를린 국립 오페라에서 올려질 목적으로 작곡되었으나 무산되고 프로코피예프가 사망한 다음 해에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초연이 올려진 오페라 <불타는 천사>는 프로코피예프에게 아픈 손가락과 같은 작품입니다. 그렇기에 그는 자신의 작품이 세상에 잊혀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교향곡으로 새롭게 각색하였습니다.

 

1악장 '모데라토 (Moderato)', 2악장 '안단테 (Andante)', 3악장 '알레그로 아지타토 - 알레그레토 (Allegro agitato - Allegretto)', 4악장 '안단테 모소 - 알레그로 모데라토 (Andante mosso - Allegro moderato)'로 구성된 이 작품은 1929년 파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초연으로 올려졌으며, '소련 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렸던 러시아의 작곡가 '미야코프스키 (Nikolai Yakovlevich Myaskovsky, 1881-1950)'에게 헌정되었습니다.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4번 역시 자신의 발레를 각색하여 완성한 작품이기에 이 두 작품은 매우 극적이며 화려한 다이내믹을 선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럼 이 화려한 교향곡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