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306
08화 18시 클래식 - 7월 31일 라우스 교향곡 1번
211. 크리스토퍼 라우스 - 교향곡 1번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31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미국의 현대 음악 작곡가의 첫 번째 교향곡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I
brunch.co.kr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31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미국의 현대 음악 작곡가의 첫 번째 교향곡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IdwspnJHpy0?si=Fm2setpKR2_bPWF8
곡명 : 교향곡 1번 (Symphony No.1)
작곡가 : 크리스토퍼 라우스 (Christopher Chapman Rouse III, 1949-2019)
미국의 작곡가 '크리스토퍼 채프먼 라우스 3세'는 교향시 <파에톤>, 바이올린 협주곡, 첼로 협주곡, 기타를 위한 <가우디 협주곡> 등을 통하여 미국의 신고전주의 음악을 끌고 나갔던 위대한 음악가입니다. 그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주 작곡가로 일하며 다수의 관현악 작품을 작곡하였는데요. 그 외에도 탱글우드 음악축제나 퍼시픽 음악 축제, 아스펜 음악 축제 등 수많은 음악 축제의 상주 작곡가로 위촉을 받거나 오케스트라의 의뢰를 통하여 많은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교향곡 3번 (https://brunch.co.kr/@zoiworld/1264)>이 있죠.
그의 6개의 교향곡들 중 첫 번째로 작곡된 작품이 바로 그가 1985년부터 1988년 사이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주 작곡가로 활동하던 시기 작곡되어 1988년에 초연이 올려진 <교향곡 1번>입니다. 1886년에 완성이 되었으나 2년 뒤에야 초연이 올려졌던 이 작품은 하지만, 그 해에 '케네디센터 프리드하임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 상은 1978년부터 1995년까지 워싱턴의 케네디센터에서 미국 작곡가에게만 매년 수여하던 상이었습니다. 이 교향곡은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인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7번 2악장에 대한 존경을 담은 오마주가 담긴 단악장의 작품입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쏘냥의 클래식 칼럼 > [브런치북] 18시 클래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8시 클래식 - 8월 1일 브루크너 교향곡 7번 (0) | 2026.08.01 |
|---|---|
| 월간 18시 클래식 [2026년 7월] (0) | 2026.08.01 |
| 18시 클래식 - 7월 30일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19 (0) | 2026.08.01 |
| 18시 클래식 - 7월 29일 프로코피예프 불타는 천사 (0) | 2026.08.01 |
| 18시 클래식 - 7월 28일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3번 (0) | 2026.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