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추천6 [전체 목록] 브런치 칼럼 '클래식쟁이 쏘냥의 Jazz 이야기' 전체 글 목록 브런치 Jazz 전체 목록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36 입니다~ 클래식쟁이 쏘냥의 재즈 이야기, 추천 음악 목록만 정리해뒀을 뿐, 전체 목록을 정리해놓지 않았더군요. 재즈의 탄생과 역사, 그리고 추천하는 음악들을 앞으로도 시간이 날 때마다 계속 올릴 예정이니 목록보고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01. 랙타임 https://brunch.co.kr/@zoiworld/4 - 주제 : 랙타임 (Ragtime) - 뮤지션 : 스콧 죠플린 (Scott Joplin) 02. 랙타임- 제임스 스콧, 죠세프 램 https://brunch.co.kr/@zoiworld/6 - 주제 : 스콧 죠플린을 제외한 랙타임 음악가들 - 뮤지션 : 제임스 스콧 (James Sylv.. 2020. 5. 1.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33.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Ev'ry time we say Goodbye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135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쏘냥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곡은 미국의 대중 음악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였던 ‘콜 포터 (Cole Albert Porter, 1891-1964)’의 대표곡 중 하나인 ‘에브리타임 위 세이 굿바이 (Ev’ry time we say Goodbye)’입니다. 콜 포터는 1928년 자신이 전체 음악을 맡은 뮤지컬 ‘파리 (Paris)’의 히트를 시작으로, 셰익스피어의 희극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시킨 ‘키스미 케이트 (Kiss me Kate, 1948)’의 작곡을 맡으며 제1회 토니어워드에서 최우수뮤지컬 상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뮤지컬 중 하나.. 2020. 4. 21.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32.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125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쏘냥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곡은 ‘재즈 음악’이라고 했을 때 제일 처음 떠오르는 음악 1, 2위를 다툴 음악이죠?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입니다.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로 1967년에 발표된 곡 ‘What a wonderful world’는 헐리우드의 음악 프로듀서였던 ‘밥 티엘 (Bob Thiele, 1922-1996)’와 작곡가 ‘조지 데이빗 웨이스 (George David Wiess, 1921-2010)’이 함께 작사 작곡한 음악입니다. ‘새치모 (Satchmo)’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재즈 음악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겸 재주 .. 2019. 8. 22.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31.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바흐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악장에의 즉흥 연주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122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쏘냥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곡은 또다시 본업(?!)을 살린 곡인데요. 바로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1악장에의 즉흥 연주’입니다. 우리가 흔히 ‘음악의 아버지’라는 별명으로 잘 알고 있는 독일의 오르간 연주자이자 작곡가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는 바로크 음악과 대위법을 완성시킨 음악가로 첼로 독주를 위한 6개의 모음곡,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3개의 소나타와 3개의 파르티타, 요한수난곡, 마태수난곡, 토카타와 푸가, 피아노 독주를 위한 평균율곡집 등 1000곡이 넘는 많은 역사적인 작품들을 남긴 인물.. 2019. 7. 16.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27.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엘라 피츠제럴드와 듀크 엘링턴의 It don't mean a thing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110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쏘냥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곡은 두 명의 재즈 레전드 ‘엘라 피츠제럴드’와 ‘듀크 엘링턴’이 함께 라이브로 녹음했던 곡인 ‘It don’t mean a thing (if it ain’t got that swing)’입니다. ‘(스윙을 품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란 뜻의 ‘It don’t mean a thing (if ain’t got that swing)’은 원래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재즈 빅밴드의 리더였던 ‘듀크 엘링턴 (Duke Ellington, 1899-1974)’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Take the ‘a’ train’, ‘Ko-Ko’, ‘never .. 2019. 3. 24.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23.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Round Midnight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95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쏘냥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곡은 저번 시간에 다룬 ‘비밥’을 대표하는 재즈 음악가이자 미국 재즈 피아니스트 중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받고 있는 재즈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셀로니.. 2018.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