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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iworld 호기심/Jazz 이야기 [다음 브런치] (完)

[전체 목록] 브런치 칼럼 '클래식쟁이 쏘냥의 Jazz 이야기' 전체 글 목록

by zoiworld 202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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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Jazz 전체 목록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36 입니다~

 

클래식쟁이 쏘냥의 재즈 이야기,

추천 음악 목록만 정리해뒀을 뿐, 전체 목록을 정리해놓지 않았더군요.

재즈의 탄생과 역사, 그리고 추천하는 음악들을 앞으로도 시간이 날 때마다 계속 올릴 예정이니 목록보고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01. 랙타임

https://brunch.co.kr/@zoiworld/4

- 주제 : 랙타임 (Ragtime)

- 뮤지션 : 스콧 죠플린 (Scott Joplin)

 

 

02. 랙타임- 제임스 스콧, 죠세프 램

https://brunch.co.kr/@zoiworld/6

- 주제 : 스콧 죠플린을 제외한 랙타임 음악가들

- 뮤지션 : 제임스 스콧 (James Sylvester Scott), 죠세프 램 (Joseph Francis Lamb)

 

 

03. 랙타임- 랙타임의 오마주

https://brunch.co.kr/@zoiworld/11

- 주제 : 랙타임의 영향을 받은 음악가들과 작품

- 뮤지션 : 드뷔시 (Achille-Claude Debussy), 스트라빈스키 (Igor Pyodorovich Stravinsky), 거슈윈 (George Gershwin) 

 

 

04. Jazz의 기원 - 재즈의 어원

https://brunch.co.kr/@zoiworld/13

- 주제 : 재즈라는 단어의 어원

- 뮤지션 : 젤리 롤 모튼 (Jelly Roll Morton), 오리지널 딕시랜드 재즈 밴드 (Original Dixieland Jazz Band)

 

 

05. Jazz의 기원 - 아프리카

https://brunch.co.kr/@zoiworld/22

- 주제 : 재즈의 기원 중 재즈 속 영혼이라 칭할 수 있는 아프리카에 대하여..

 

 

06. Jazz의 기원 - 흑인영가

https://brunch.co.kr/@zoiworld/25

- 주제 : 아프리카 전통 음악과 서양의 기독교 문화가 만나 탄생한 흑인 영가 (Black Gospel)

- 뮤지션 : 피스크 쥬빌리 싱어즈 (Fisk University Jubilee Singers), 루시 맥 킴 (Lucy McKim),  마리온 윌리엄스 (Marion Williams), 브래드 레일리 (Brad Leali) 

 

 

07.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01.Moanin’

https://brunch.co.kr/@zoiworld/30

- 작품명 : 모닝 (Moanin’), 1960

- 뮤지션 : 찰스 밍거스 (Charles Mingus Jr, 1922-1979)

 

 

08. Jazz의 기원 - Jazz의 일란성 쌍둥이 '블루스 (Blues)'

https://brunch.co.kr/@zoiworld/33

- 주제 : 재즈와 깊게 연결되어 있는 '블루스'에 대하여

- 뮤지션 : 핸디 (William Christopher Handy), 브래스너 (Gustve Blessner), 로버트 존슨 (Robert Johnson)

 

 

09.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02. 류복성 수사반장

https://brunch.co.kr/@zoiworld/35

- 작품명 : 수사반장 (Police President), 1971

- 뮤지션 : 류복성 (1940?-)

 

 

10. Jazz의 기원 - 뉴올리언스, 재즈의 탄생

https://brunch.co.kr/@zoiworld/38 

- 주제 : 현대 재즈 음악의 실질적인 기원인 뉴올리언스 재즈

 

 

11.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03. Autumn Leaves

https://brunch.co.kr/@zoiworld/41

- 작품명 : 어텀 리브스 (Autumn Leaves), 1945

- 뮤지션 : 조제프 코스마 (Joseph Kosma), 이브 몽탕 (Ives Montand), 에릭 클랩튼 (Eric Clapton), 냇 킹 콜 (Nathaniel Adams ‘Nat King’ Coles)

 

 

12. Jazz의 기원 - 뉴올리언스 스타일과 뮤지션들

https://brunch.co.kr/@zoiworld/42

- 주제 : 뉴올리언스를 대표하던 음악가들

- 뮤지션 : 바니 비가드 (Barney Bigard), 키드 오리 (Kid Ory)와 크레올 재즈 밴드, 알폰스 피쿠 (Alphonse Floristan Picou), 시드니 베쳇 (Sidney Bechet)

 

 

13.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04. Moon River

https://brunch.co.kr/@zoiworld/50

- 작품명 : 문 리버 (Moon River), 1945

- 뮤지션 : 오드리 햅번 (Audrey Hepburn), 아트 블래키와 재즈 메신져스 

 

 

14. 딕시랜드, 그리고 O.D.J.B

https://brunch.co.kr/@zoiworld/56 

- 주제 : 딕시랜드와 대표 밴드 '오리지널 딕시랜드 재즈 밴드'

- 뮤지션 : 파파 잭 레인 (Papa Jack Laine), 오리지널 딕시랜드 재즈 밴드 (Original Dixieland Jazz Band), 듀크 오브 딕시랜드 (Duke of Dixieland)

 

 

15.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05. The Jazz Fool

https://brunch.co.kr/@zoiworld/59

- 작품명 : 디즈니 작품 ‘재즈 바보 (The Jazz Fool)’, 1929

- 뮤지션 : 칼 스탈링 (Carl W. Stalling)

 

 

16.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06. 맘보차르트

https://brunch.co.kr/@zoiworld/64

- 작품명 : 맘보차르트 (Mambozart), 2002

- 음악가 : 클라츠 브라더스 (Klazz Brothers)

 

 

17. 시카고 스타일 - 시카고로 간 뉴올리언즈

https://brunch.co.kr/@zoiworld/69

- 주제 : 시카고로 넘어가게 된 뉴올리언즈 재즈의 발전

- 뮤지션 : 젤리 롤 모튼 (Jelly Roll Morton)의 '레드 핫 페퍼즈 (The Red hot Peppers)', '루이 암스트롱 (Louis Armstrong)과 핫 파이브 (Hot Five)', '빅시 바이더백 (Bix Beiderbecke)

 

 

18.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07. Here's That rainy day

https://brunch.co.kr/@zoiworld/74

- 작품명 : 히얼즈 뎃 레이니 데이 (Here’s that rainy day), 1965

- 뮤지션 : 웨스 몽고메리 (Wes Montgomery)

 

 

19.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08. Ory's Creole Trombone

https://brunch.co.kr/@zoiworld/78

- 작품명 : 오리의 크레올 트롬본 (Ory’s Creole Trombone), 1921

- 뮤지션 : 키드 오리 (Edward ‘Kid’ Ory)

 

 

20. 시카고 재즈의 중심 '스윙 (Swing)'

https://brunch.co.kr/@zoiworld/86

- 주제 : '스윙'에 대하여..

- 뮤지션 : 배니 굿맨 (Benny Goodman), 콜맨 호킨스 (Coleman Hawkins)

 

 

21.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09. Sing Sing Sing

https://brunch.co.kr/@zoiworld/89

- 작품명 : 씽씽씽 (Sing Sing Sing), 1963

- 뮤지션 : 루이스 프리마 (Louis Leo Prima), 베니 굿맨 밴드 (Benny Goodman Band)

 

 

22. 비밥 (Bebop)의 탄생

https://brunch.co.kr/@zoiworld/92

- 주제 : 스윙의 반대되는 움직임, 비밥의 탄생

- 뮤지션 : 디지 길레스피 (Dizzy Gillespie), 콜먼 호킨스 (Coleman Hawkins)

 

 

23.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10. Round Midnight

https://brunch.co.kr/@zoiworld/95

- 작품명 : 라운드 미드나잇 (Round Midnight), 1944

- 뮤지션 : 셀로니어스 멍크 (Thelonious Sphere Monk)

 

 

24.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11. Night lights

https://brunch.co.kr/@zoiworld/77

- 작품명 : Night Lights

- 뮤지션 : 제리 멀리건 (Gerry Mulligan)

 

 

25.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12.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꽃의 왈츠'

https://brunch.co.kr/@zoiworld/103

- 작품명 : 꽃의 왈츠 (Valse des Fleurs), 2001

- 뮤지션 : 유로피언 재즈 트리오 (European Jazz Trio)

 

 

26. 딕시랜드 리바이벌 (Dixieland Revival)

https://brunch.co.kr/@zoiworld/107

- 주제 : 스윙에 반대하는 또 하나의 문화 움직임, 딕시랜드 리바이벌, 또는 리바이벌

- 뮤지션 : 캐슬 재즈 밴드 (Castle Jazz Band), 빙 크로스비 (Bing Crosby)와 밥 캣츠 (Bobcats)

 

 

 27.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13. It don't mean a thing

https://brunch.co.kr/@zoiworld/110

- 작품명 : 잇 돈트 민 어 씽 (It don't mean a thing), 1931

- 뮤지션 : 듀크 엘링턴 (Duke Ellington) & 엘라 피츠제럴드 (Ella Fitzgerald)

 

 

28. 전설의 레전드! 재즈 뮤지션! [시드니 베쳇]

https://brunch.co.kr/@zoiworld/113

- 주제 : 재즈 음악사의 중요한 뮤지션 소개 1. 시드니 베쳇

- 뮤지션 : 시드니 베쳇 (Sidney Bechet)

 

 

29.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14. I'll get by

https://brunch.co.kr/@zoiworld/117

- 작품명 : 아윌 겟 바이 (I'll get by), 1941

- 음악가 : 해리 제임스 (Harry Haag James)

 

 

30. 쿨재즈 (Cool Jazz)의 탄생, 트리스타노 스쿨

https://brunch.co.kr/@zoiworld/120

-주제 : 쿨 재즈의 유행

- 뮤지션 : 마일스 데이비스 (Miles Davis), 테드 다메론 (Ted Dameron), 존 루이스 (John Lewis), 레스터 영 (Lester Young), 레니 트리스타노 (Lenie Tristano), 빌리 바우어 (Billy Bauer), 리 코니트 (Lee Konitz)

 

 

31.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15.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즉흥 스윙 연주

https://brunch.co.kr/@zoiworld/122

- 작품명 : 바흐의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즉흥 스윙 연주 (Swing Improvisation of the first Mobement of the Concerto in d minor by J. S. Bach)

- 뮤지션 : 장고 라인하르트 (Django Reinhardt)

 

32.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16. What a wonderful world

https://brunch.co.kr/@zoiworld/125

- 작품명 : 왓 어 원더풀 월드 (What a wonderful world), 1967

- 음악가 : 루이 암스트롱 (Louis Armstrong)

 

 

33.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17. Everytime we say Goodbye

https://brunch.co.kr/@zoiworld/135

- 작품명 : 에브리타임 위 세이 굿바이 (Everytime we say Goodbye), 1944

- 음악가 : 콜 포터 (Cole Albert Porter)

 

 

34. 웨스트 코스트 재즈와 이스트 코스트 재즈

https://brunch.co.kr/@zoiworld/139

클래식쟁이 쏘냥의 Jazz 이야기

- 주제 : 트리스티아노 스쿨 이후 1950년대 재즈의 흐름

- 뮤지션 : 빌 에반스 (Bill Evans), 지미 주프레 (Jimmy Giuffre), 쇼티 로저스 (Shorty Rogers), 제리 멀리건 (Gerry Mulligan), 레스터 영 (Lester Young), 카운트 베이시 (Count Basie), 허비 니콜스 (Herbie Nichols), 아트 블래키 (Art Blakey)

 

 

35.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18. 시칠리아노 G단조

https://brunch.co.kr/@zoiworld/141

- 작품명 : 시칠리아노 G 단조

- 음악가 : 자끄 루시에 트리오 (Jaques Loussier Trio, 1976)

 

 

36. 하드 밥과 1960년대 프리재즈

https://brunch.co.kr/@zoiworld/142

- 주제 : 하드 밥, 1960년대 유행하기 시작한 프리 재즈의 종류들

- 뮤지션 : 호러스 실버 (Horace Silver), 레이 찰스 (Ray Charles Robinson), 밀트 잭슨 (Milt Jackson), 지미 주프리 (James Peter 'Jimmy' Giuffre), 스탠리 캔튼 (Stanley Newcomv Kenton), 서니 머레이 (James Marcellus Arthur 'Sunny' Murray), 돈 앨리스 (Donald Johnson 'Don' Ellis), 게오르그 그룬츠 (George Gruntz), 유세프 라티프 (Yusef Lateef)

 

 

37. 1970년대 퓨전 재즈 - 록과 전자 음악의 유입

https://brunch.co.kr/@zoiworld/148

- 주제 : 프리재즈에서 발전하여 1960년대 말-1970년대까지 유행한 퓨전 재즈

- 뮤지션 : 찰스 로이드 콰르텟 (Charles Lloyd Quartet), 개리 버튼 콰르텟 (Garry Burton Quartet), 마일스 데이비스 (Miles Dewey Davis), 피에르 파브르 (Pierre Favre)

 

 

38.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19. 여름에 어울리는 Summertime

https://brunch.co.kr/@zoiworld/149

- 작품명 : Summetime

- 음악가 : 조지 거슈윈 (George Gershwin), 엘라 피츠제럴드 (Ella Fitzgerald), 빌리 할리데이 (Billie Holiday), 샘 쿡 (Sam Cooke)

 

 

39. 8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재즈

https://brunch.co.kr/@zoiworld/152

- 주제 : 8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재즈 음악의 흐름

- 뮤지션 : 비버 해리스 (William Godvin 'Beaver' Harris), 데이비드 머레이 (David Murray), 아서 블라이스 (Arthur Blythe), 헨리 트레드길 (Henry Threadgill), 레스터 보위 (Lester Bowie), 오넷 콜먼 (Ornette Coleman), 레이 앤더슨 (Ray Anderson)과 슬리카포닉스 (Slikaphghonics), 누드 밴드 (Noodband), 웨인 호르비츠 (Wayne Horvitz), 아토 린제이 (Arto Lindsay), 크리스천 마클리 (Christian Marclay)

 

 

40.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20. 아프로쿠반 재즈 모음곡 1번, 2번

https://brunch.co.kr/@zoiworld/155

- 작품명 : 아프로쿠반 재즈 모음곡 (Afro-Cuban JAzz Suite)' 1번 & 2번

- 음악가 : 마치토 (Francisco Raul Guiterrez Frillo 'Machito'), 마리오 바우자 (Mario Bauza), 치코 오파릴 (Chico O'Farill)

 

 

41.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21. 캐넌볼 애덜리의 댐더티블루스

https://brunch.co.kr/@zoiworld/160

- 작품명 : Them dirty Blues

- 음악가 : 캐넌볼 애덜리 (Julian Edwin 'Cannonball' Adderley), 넷 애덜리 (Nathaniel Caryle 'Nat' Adderley)

 

 

42. 전설의 레전드! 재즈뮤지션! [찰스 로이드]

https://brunch.co.kr/@zoiworld/161

- 주제 : 색소폰 연주자 찰스 로이드와 그의 음악

- 뮤지션 : 찰스 로이드 (Charles Lloyd)

 

 

43. 전설의 레전드! 재즈뮤지션! [클로드 루터]

https://brunch.co.kr/@zoiworld/164

- 주제 : 색소포니스트 겸 클라리넷연주자 클로드 루터와 그의 음악

- 뮤지션 : 클로드 루터 (Cluade Luter)

 

 

44. 전설의 레전드! 재즈뮤지션! [볼프강 푸쉬니크]

https://brunch.co.kr/@zoiworld/167

- 주제 : 색소포니스트 볼프강 푸쉬니크와 그의 음악

- 뮤지션 : 볼프강 푸쉬니크 (Wolfgang Puschnig)

 

 

45. Bye..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그리고 새로운 시작

brunch.co.kr/@zoiworld/170

- 작품명 : Good Bye

- 음악가 : 고든 젠킨스 (Gordon Hill Jenkins), 쳇 베이커, 엘라 피츠제럴드, 베니 굿맨 오케스트라

 

 

재즈 이야기도 점점 글이 쌓여져 가네요. 뮤지션들에 대한 이야기도, 재즈에 대한 이야기도, 소개해드리고 싶은 재즈 음악도 정말 많은데 빨리 빨리 올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앞으로도 차근차근 하나씩 재즈라는 마력의 음악을 함께 배워간다는 마음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